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ICM 화요 수보자 기도학교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ICM 화요 수보자 기도학교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6-07 12:51

본문

“ICM 화요 수보자 기도학교”가 6월 14일(화)부터 8월 16일까지 10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에 리틀넥에 있는 친구교회(빈상석 목사)에서 열린다.

 

9cd6710cf3d908f6b1f09b53be158c86_1654620662_56.jpg9cd6710cf3d908f6b1f09b53be158c86_1654620662_79.jpg
 

기도학교는 국제도시선교회(ICM)가 주최하며, 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인도 및 강의를 한다. 김 목사는 ICM 뿐만 아니라 미국재부흥 운동, 750만 111부흥기도운동, 뉴욕과 미동부 성시화운동을 이끌고 있다.

 

김호성 목사는 ‘수보자 기도학교’를 “이시대가 어둡고 무너져 가고 있는 이 시대를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우리 한국 민족의 기도를 깨워 이 시대를 변화 시키는 학교”라고 소개했다. 기도학교를 통해 개인과 소그룹 기도의 방법을 배우며 기도훈련을 받게 된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능력있는 소그룹의 기도, 삶 속의 기도, 현장 기도운동, 이 시대 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수보기도, 역사 속에 일어났던 기도운동들, 단기 기도여행, 가족과 기도하기, 워킹 기도, 기도로 복음을 전하기, 세계를 품는 기도, 성경으로 기도하기, 기도 워크숍, 기도로 역사에 개입하기, 축복으로 기도하기, 직장생활 기도, 대화기도, 나눔기도 등을 배우고 기도한다.

 

김호성 목사는 “기도하는 우리 민족의 잠자는 기도를 깨워 이 시대의 무너진 것을 막아서서 다시 한 번 대부흥이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부터 일어나 온 땅에 임하기를 기도한다. 이번 수보기도학교를 통해 많은 수보자들이 나와 세상을 살리며 기도로 세상을 섬기는 우리 민족 되도록 수보기도학교 기도회에 여러분들을 초청한다”고 했다.

 

문의는 전화(718-683-6332), 카톡(newmetaman), 이메일(VisionICM@hanmail.net)로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8건 2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손성대 장로, 제56회 국조찬기도회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하게 하소서” … 2024-11-25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99차 월례 조찬기도회 2024-11-23
이준성목사 기자회견 “새로운 교협 거부! 허연행 회장과 힘을 합해 뉴욕교… 2024-11-22
물댄동산 기도의집, 가을 심령부흥회 “한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2024-11-22
“50년 역사와 헌법수호”한다며 또 다른 뉴욕교협 정기총회 열고 회장선출 댓글(2) 2024-11-21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8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 2024-11-21
세기언 제10회 신앙도서 독후감 수상자 발표 / 뉴욕그리스도교회 이지은 … 2024-11-19
[K목회6] 오레곤벧엘교회 이돈하 목사 “1세들과 다른 30~40대 교인… 2024-11-19
제51회기 뉴욕교협 시무예배에서 통렬한 자성과 회개 메시지 이어져 2024-11-18
김정호 목사 “허연행 목사가 교협회장이 된 것은 신의 한수” 2024-11-18
박상돈 뉴저지교협 회장 “뉴저지교회 100개가 지난 4~5년 동안에 없어… 2024-11-18
제51회기 뉴욕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다시(Again)" 댓글(2) 2024-11-17
뉴욕교협 신학교 특별조사위 “자격미달 신학교 출신 목사는 교협가입 차단” 댓글(4) 2024-11-16
미드웨스턴신학교 이상환 교수 뉴저지 공개강좌 좋은 호응 2024-11-16
글로벌개혁총회 미주동북노회 목사임직 - 이기훈, 김의진, 김애자, 장주빈… 2024-11-16
장동일 목사, 목사임직받은 장주빈 사모에게 “예수님만 바라보라!” 2024-11-16
뉴욕목사회 제53회기 정기총회 “양무리의 본이 되었나?” 2024-11-15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30회기 정기총회 “교계의 미래는 다음세대에 달려있어… 2024-11-15
오정호 선교사 (3) 한인 75% 교인 100만명 중 60만명은 어디로 … 2024-11-14
문정웅 목사 “개척교회에서 미국교회 담임으로 인도하심 간증” 2024-11-14
제46회기 필라델피아 목사회 정기총회, 회장 채왕규 목사 2024-11-13
38회기 뉴저지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너희는 복음을 전하라" 2024-11-13
색다른 내용의 2024 미동부기아대책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12/1) 2024-11-13
리더십이 중요! 53회기 뉴욕목사회 회장 한준희 목사, 부회장 박희근 목… 댓글(1) 2024-11-13
윤세웅 총장, 신학과 과학 세미나 / 출판기념회 / 외과진료 60주년 기… 2024-11-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