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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채널 17 문제 대처위해 공식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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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ㆍ20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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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 이단규정한 만민중앙교회 관련 만민TV 사장 이정호 사장과 KTV 권영대 사장이 지난 6월 채널 17등의 사용을 계약하고 10월부터 공중파로 방송을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한 교협의 구체적인 조치가 시작됐다.

2005/08/30(화) 뉴욕교협은 회장 김종덕 목사, 부회장 이병홍 목사, 부회장 유시수 장로, 총무 이재덕 목사, 서기 조명철 목사 등 임원과 김용걸 신부, 한재홍 목사, 안창의 목사, 김정국 목사 등 중진목사들이 모여 대책 모임을 가지고 KTV 권영대 사장과 면담하여 사정을 알아보고 후속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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