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네티컷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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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11-1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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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네티컷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조상숙 목사) 창립 및 전도와치유교회(조상숙 목사) 이전 감사예배가 11월 17일(목) 오전 11시 이전한 전도와치유교회에서 열렸다.
예배는 사회 박영주 목사(글로벌연합회 총무), 대표기도 안경순 목사(뉴욕 총무), 성경봉독 박드보라 목사(뉴욕 중보기도 담당), 특송 글로벌연합회 샬렘찬양단, 말씀 전희수 목사(글로벌연합회 회장), 헌금특주 제니곽, 헌금기도 장만자 목사(뉴저지 총무), 축사 웨인 라벤더 목사(믿음연합감리교회)·권금주 목사(글로벌 뉴욕여목연 회장)·이근원 목사(커네티컷 목사회회장)·토마스 잔 하벤더 목사(예일대 해외사역연구소 책임자), 권면 황현조 목사(커네티컷교협 증경회장), 감사말씀 조상숙 목사, 광고 김미경 전도사(커네티컷 회계), 축도 오명의 목사(뉴욕 자문위원), 애찬기도 심화자 목사(뉴욕 자문위원)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송 글로벌연합회 샬렘찬양단
글로벌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는 현재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의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가 가입되어 있으며 더 많은 지역의 여성 목회자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회장 전희수 목사는 사도행전 13:16~24를 본문으로 “하나님에 마음에 맞는 공동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전희수 목사는 “하나님은 오늘도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에 마음에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오늘도 다윗에게 주신 승리를 주실 것이며, 다윗처럼 높여주실 것이며, 다윗처럼 사랑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고 언제 어디서든지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전희수 목사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은 △맡은 일에 성실한 사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 △진실로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오늘 창립되는 글로벌 커네티컷 연합회와 전도와치유교회가 다윗같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 같이 연합회와 교회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했다.
축사에서 권금주 목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을 교회이름으로 가진 전도와치유교회의 이전을 축하했으며, 권면에서 황현조 목사는 여성이지만 강하고 담대하게 그리고 여성파워의 공동체가 아니라 창조의 질서가운데 섬김의 공동체가 되기를 권면했다. 조상숙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작은 공동체로 시작하지만 성령 안에서 하나 되며 오늘 주신 말씀대로 하나님에 마음에 맞는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의 공동체로 세워나갈 것을 소망하며 다짐했다.
▲글로벌 커네티컷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의 임원
글로벌 커네티컷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의 임원은 회장 조상숙 목사, 총무 유은주 선교사, 서기 김미옥 선교사, 회계 김미경 전도사 등이다.
회장 조상숙 목사 인사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breath)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에스겔 37장 5절-6절)”
이렇게 큰일을 작은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또한 멀리서 달려오신 목사님들,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 모든 분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를 표합니다. 전도와치유교회 성전이전감사예배와 글로벌 커네티컷 한인여성목회자 연합회를 창립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본문의 말씀으로 적용해봤습니다. 우리들이 뉴욕, 뉴저지 그리고 커네티컷에 글로벌 여목연합회를 창립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냥 서로 손잡고 우리들끼리 잔치하며 만족하면 되는 것인가요.
본문의 말씀을 이해한다면 우리들이 죽은 뼈일 때, 우리들이 연결되는 힘줄을 줬고 그리고 살을 입혔고 그리고 가죽으로 덮어줬습니다. 우리들이 우리끼리 여기가 좋다고 머문다면, 우리들만의 공동체로 또 우리들끼리만 사랑한다면, 곧 생기를 넣지 않아 죽은 뼈, 그대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커네티컷 연합회 창립과 함께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커네티컷 주에 있는 우리들이 서로가 주님의 피, 주님의 사랑, 주님의 덕, 그리고 주님의 나라 확장에 서로의 연결고리 위에 생기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어넣으면 우리는 살아서 성장하여 언제인가는 51개주의 미국전역으로 그리고 아마도 세계 모든 나라까지라도 우리들의 연합회는 살아 움직일 것입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른 죽은 뼈들을 손잡아 이끌어 준다면 반드시 주님의 생기로 살아나는 역사가 날마다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동참하며 힘쓰며 기도하며 사랑하며 그리고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칩니다. 아멘~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는 사회 박영주 목사(글로벌연합회 총무), 대표기도 안경순 목사(뉴욕 총무), 성경봉독 박드보라 목사(뉴욕 중보기도 담당), 특송 글로벌연합회 샬렘찬양단, 말씀 전희수 목사(글로벌연합회 회장), 헌금특주 제니곽, 헌금기도 장만자 목사(뉴저지 총무), 축사 웨인 라벤더 목사(믿음연합감리교회)·권금주 목사(글로벌 뉴욕여목연 회장)·이근원 목사(커네티컷 목사회회장)·토마스 잔 하벤더 목사(예일대 해외사역연구소 책임자), 권면 황현조 목사(커네티컷교협 증경회장), 감사말씀 조상숙 목사, 광고 김미경 전도사(커네티컷 회계), 축도 오명의 목사(뉴욕 자문위원), 애찬기도 심화자 목사(뉴욕 자문위원)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송 글로벌연합회 샬렘찬양단
글로벌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는 현재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의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가 가입되어 있으며 더 많은 지역의 여성 목회자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회장 전희수 목사는 사도행전 13:16~24를 본문으로 “하나님에 마음에 맞는 공동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전희수 목사는 “하나님은 오늘도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에 마음에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오늘도 다윗에게 주신 승리를 주실 것이며, 다윗처럼 높여주실 것이며, 다윗처럼 사랑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고 언제 어디서든지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전희수 목사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은 △맡은 일에 성실한 사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 △진실로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오늘 창립되는 글로벌 커네티컷 연합회와 전도와치유교회가 다윗같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 같이 연합회와 교회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했다.
축사에서 권금주 목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을 교회이름으로 가진 전도와치유교회의 이전을 축하했으며, 권면에서 황현조 목사는 여성이지만 강하고 담대하게 그리고 여성파워의 공동체가 아니라 창조의 질서가운데 섬김의 공동체가 되기를 권면했다. 조상숙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작은 공동체로 시작하지만 성령 안에서 하나 되며 오늘 주신 말씀대로 하나님에 마음에 맞는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의 공동체로 세워나갈 것을 소망하며 다짐했다.
▲글로벌 커네티컷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의 임원
글로벌 커네티컷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의 임원은 회장 조상숙 목사, 총무 유은주 선교사, 서기 김미옥 선교사, 회계 김미경 전도사 등이다.
회장 조상숙 목사 인사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breath)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에스겔 37장 5절-6절)”
이렇게 큰일을 작은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또한 멀리서 달려오신 목사님들,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 모든 분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를 표합니다. 전도와치유교회 성전이전감사예배와 글로벌 커네티컷 한인여성목회자 연합회를 창립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본문의 말씀으로 적용해봤습니다. 우리들이 뉴욕, 뉴저지 그리고 커네티컷에 글로벌 여목연합회를 창립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냥 서로 손잡고 우리들끼리 잔치하며 만족하면 되는 것인가요.
본문의 말씀을 이해한다면 우리들이 죽은 뼈일 때, 우리들이 연결되는 힘줄을 줬고 그리고 살을 입혔고 그리고 가죽으로 덮어줬습니다. 우리들이 우리끼리 여기가 좋다고 머문다면, 우리들만의 공동체로 또 우리들끼리만 사랑한다면, 곧 생기를 넣지 않아 죽은 뼈, 그대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커네티컷 연합회 창립과 함께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커네티컷 주에 있는 우리들이 서로가 주님의 피, 주님의 사랑, 주님의 덕, 그리고 주님의 나라 확장에 서로의 연결고리 위에 생기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어넣으면 우리는 살아서 성장하여 언제인가는 51개주의 미국전역으로 그리고 아마도 세계 모든 나라까지라도 우리들의 연합회는 살아 움직일 것입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른 죽은 뼈들을 손잡아 이끌어 준다면 반드시 주님의 생기로 살아나는 역사가 날마다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동참하며 힘쓰며 기도하며 사랑하며 그리고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칩니다. 아멘~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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