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가 말하는 동성애와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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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16-03-2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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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조찬기도회가 뉴욕교협 주관으로 3월 28일(월) 오전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 기독교가 지켜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이슈는 동성애와 이슬람"이라며, "한국교회가 어떻게 해서라도 두 가지를 막아낼 것"이라는 각오를 밝히며 기도를 부탁했다. 다음은 관련 발언내용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1.
한국교회가 초비상이다. 왜냐하면 국회에서 동성애자를 성소수자 라고 해서, 차별금지법이라는 이유로 계속 동성애 입법이 만들어져 올라오고 있다. 미국 대법관이 이를 지원하기위해 왔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동성애 대해 지지하는 입장이고, 한국에 와 있는 미국 대사도 동성애 대한 지지하는 입장이다. 서울시장도 여기에 대해 오픈되어 있어서 우리는 지지하고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가 어떻게 해서라도 동성애 입법을 막아내야 한다.
대만에 가니 대만 기독교도 초비상이다. 대만에도 동성애 관련 입법이 진행되고 있어서 아시아권에서 한국이 먼저 무너지는가 아니면 대만이 먼저 무너지는가에 관심을 가진다. 이것을 막고 지킬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다. 동성애 입법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한다. 국회의원을 뽑을때 동성애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은 다 떨어뜨리고 절대 동성애 입법을 하지 않도록 약속받고자 한다. 그래서 국회에서 양당 대표를 초청했는데 양당 대표가 절대 동성애 입법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원내대표 자격으로 와서 그렇게 말해서 동성애자들에게서 직접 엄청난 포화를 받고 저한테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그 발언했다가 너무 어려움이 있습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금 한국정부에서 인권위원회를 세워서 성소수자들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실제적으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다 감추어 놓는다. 최근 한국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4.5배가 늘었다. WHO에서 전 세계 에이즈 환자를 해마다 10% 줄어서 2030년대에 에이즈를 지구상에서 박멸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계속 10%씩 에이즈 환자가 줄어드는데 유독 대한민국은 에이즈 환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지만 통계를 발표하지 않는다. 잘아는대로 에이즈 환자는 93%가 동성간의 성적접촉으로 인한 것이다. 그래서 에이즈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내리신 심판의 형벌이다.
미국에서 그것이 무너졌다. 뉴스에도 나온대로 동성애자 커플이 원하는 결혼 케익을 안 만들어 주어서 소송을 당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교회의 책임도 있다. 못 지켜낸 책임이 있다. 목숨 걸고 투쟁해서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다. 한국교회는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고 동성애 입법을 막아낼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아니라고 하기에 우리는 절대 허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동성애에 빠진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서도 죽으셨기에 빨리 돌아 나오기를 기도하고 어떻게 하든지 빠져나오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한 번 빠져들어간 다음에 뉘우쳤을 때는 너무 늦은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 청소년간에 급속히 동성애가 확산되고 있다. 아이들이 볼 때 동성애를 환상적으로 만드는 드라마와 영화들이 나오다 보니 청소년들이 여과 없이 받아들여 한국에 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에이즈 환자가 지금 한국에서 있는지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들을 위한 치료비로 일 년에 1조2천억이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막대한 비용의 치료비를 정부에서 대주면서도 통계를 밝히지 못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빠져있다. 막대한 국민의 세금이 빠져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즈 대책에 대해 발표도 못하고 쉬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
우리 한국 기독교가 동성애 입법을 막아낼 것이다. 현재 국회에는 300명중 109명이 크리스찬인데 4월 총선에 얼마나 크리스찬들이 국회에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계속 안건으로 올라오지만 통과가 안 될 것으로 본다. 실제로 법원에 계류 중인 것이 있다. 남성들끼리 결혼하겠다고 신청했는데 법원에서 지금 재판 중에 있다. 그것도 법원에서 통과 안 되리라 본다. 지금 한국에서 굉장히 큰 이슈가 동성애이다.
2.
다른 하나는 이슬람이다. 이슬람이 무섭게 한국에 침투해 들어왔다. 20-30만으로 보고 있다. 막대한 스쿠크 자금들이 들어왔는데 그 자금들이 결국 IS 테러와 다 연결되어 있다. 할랄 음식이라고 해서 이슬람들이 먹는 음식을 만드는 공장들이 한국에 세워지려다가 기독교의 반대로 취소되었지만, 아직도 전국에서 수출이라는 목표로 할랄 음식을 만드는데 그것을 해보아도 한국이 큰 수익이 없다. 왜냐하면 원자재를 수입하다가 가공해서 다시 수출하는 것이다. 그것을 하기위해 할랄 음식을 만드는 이슬람교도들이 한국이 대거 들어오는데, 그들은 우리식으로 말하면 선교사들이다. 중동에서 선교사로 들어온 사람이 한동대에 유학을 와서 그를 설득시켜려다 몇 십 명의 학생들이 무너져 크게 진통을 겪었다.
이슬람들이 하는 전략은 한국 처녀들과 결혼하는 것이다. 이슬람은 4사람까지 결혼할 수 있다. 본국에 부인을 두고 한국에서 다시 결혼한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이슬람화시킨다. 이슬람 때문에 유럽이 무너졌다. 미국도 이슬람을 경계해야 한다. 이슬람을 절대 허용하면 안된다. 그래도 한국교회는 동성애와 이슬람을 막아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슬람의 목표는 이슬람에 복종하지 않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슬람하고는 답이 없다.
동성애와 이슬람 이 두 가지는 한국 기독교가 지켜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이슈이고 가치이다. 한국사회를 안정시키고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내용이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두 가지를 위해 투쟁하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이 두 가지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해 달라.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1.
한국교회가 초비상이다. 왜냐하면 국회에서 동성애자를 성소수자 라고 해서, 차별금지법이라는 이유로 계속 동성애 입법이 만들어져 올라오고 있다. 미국 대법관이 이를 지원하기위해 왔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동성애 대해 지지하는 입장이고, 한국에 와 있는 미국 대사도 동성애 대한 지지하는 입장이다. 서울시장도 여기에 대해 오픈되어 있어서 우리는 지지하고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가 어떻게 해서라도 동성애 입법을 막아내야 한다.
대만에 가니 대만 기독교도 초비상이다. 대만에도 동성애 관련 입법이 진행되고 있어서 아시아권에서 한국이 먼저 무너지는가 아니면 대만이 먼저 무너지는가에 관심을 가진다. 이것을 막고 지킬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다. 동성애 입법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한다. 국회의원을 뽑을때 동성애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은 다 떨어뜨리고 절대 동성애 입법을 하지 않도록 약속받고자 한다. 그래서 국회에서 양당 대표를 초청했는데 양당 대표가 절대 동성애 입법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원내대표 자격으로 와서 그렇게 말해서 동성애자들에게서 직접 엄청난 포화를 받고 저한테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그 발언했다가 너무 어려움이 있습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금 한국정부에서 인권위원회를 세워서 성소수자들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실제적으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다 감추어 놓는다. 최근 한국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4.5배가 늘었다. WHO에서 전 세계 에이즈 환자를 해마다 10% 줄어서 2030년대에 에이즈를 지구상에서 박멸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계속 10%씩 에이즈 환자가 줄어드는데 유독 대한민국은 에이즈 환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지만 통계를 발표하지 않는다. 잘아는대로 에이즈 환자는 93%가 동성간의 성적접촉으로 인한 것이다. 그래서 에이즈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내리신 심판의 형벌이다.
미국에서 그것이 무너졌다. 뉴스에도 나온대로 동성애자 커플이 원하는 결혼 케익을 안 만들어 주어서 소송을 당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교회의 책임도 있다. 못 지켜낸 책임이 있다. 목숨 걸고 투쟁해서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다. 한국교회는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고 동성애 입법을 막아낼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아니라고 하기에 우리는 절대 허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동성애에 빠진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서도 죽으셨기에 빨리 돌아 나오기를 기도하고 어떻게 하든지 빠져나오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한 번 빠져들어간 다음에 뉘우쳤을 때는 너무 늦은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 청소년간에 급속히 동성애가 확산되고 있다. 아이들이 볼 때 동성애를 환상적으로 만드는 드라마와 영화들이 나오다 보니 청소년들이 여과 없이 받아들여 한국에 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에이즈 환자가 지금 한국에서 있는지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들을 위한 치료비로 일 년에 1조2천억이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막대한 비용의 치료비를 정부에서 대주면서도 통계를 밝히지 못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빠져있다. 막대한 국민의 세금이 빠져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즈 대책에 대해 발표도 못하고 쉬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
우리 한국 기독교가 동성애 입법을 막아낼 것이다. 현재 국회에는 300명중 109명이 크리스찬인데 4월 총선에 얼마나 크리스찬들이 국회에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계속 안건으로 올라오지만 통과가 안 될 것으로 본다. 실제로 법원에 계류 중인 것이 있다. 남성들끼리 결혼하겠다고 신청했는데 법원에서 지금 재판 중에 있다. 그것도 법원에서 통과 안 되리라 본다. 지금 한국에서 굉장히 큰 이슈가 동성애이다.
2.
다른 하나는 이슬람이다. 이슬람이 무섭게 한국에 침투해 들어왔다. 20-30만으로 보고 있다. 막대한 스쿠크 자금들이 들어왔는데 그 자금들이 결국 IS 테러와 다 연결되어 있다. 할랄 음식이라고 해서 이슬람들이 먹는 음식을 만드는 공장들이 한국에 세워지려다가 기독교의 반대로 취소되었지만, 아직도 전국에서 수출이라는 목표로 할랄 음식을 만드는데 그것을 해보아도 한국이 큰 수익이 없다. 왜냐하면 원자재를 수입하다가 가공해서 다시 수출하는 것이다. 그것을 하기위해 할랄 음식을 만드는 이슬람교도들이 한국이 대거 들어오는데, 그들은 우리식으로 말하면 선교사들이다. 중동에서 선교사로 들어온 사람이 한동대에 유학을 와서 그를 설득시켜려다 몇 십 명의 학생들이 무너져 크게 진통을 겪었다.
이슬람들이 하는 전략은 한국 처녀들과 결혼하는 것이다. 이슬람은 4사람까지 결혼할 수 있다. 본국에 부인을 두고 한국에서 다시 결혼한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이슬람화시킨다. 이슬람 때문에 유럽이 무너졌다. 미국도 이슬람을 경계해야 한다. 이슬람을 절대 허용하면 안된다. 그래도 한국교회는 동성애와 이슬람을 막아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슬람의 목표는 이슬람에 복종하지 않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슬람하고는 답이 없다.
동성애와 이슬람 이 두 가지는 한국 기독교가 지켜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이슈이고 가치이다. 한국사회를 안정시키고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내용이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두 가지를 위해 투쟁하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이 두 가지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해 달라.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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