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성결교회 3대 담임목사는 이기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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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7-01-10 16:4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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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원로목사 장석진)는 1월 8일 주일 2017년 제41회 정기 사무총회에서 한국 신광성결교회 이기응 목사를 제3대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전임 강기성 목사가 사임한지 1년 만이다.
이기응 목사(52세)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5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1999년부터 담임목회를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 신광교회 담임목사로 있다가 청빙을 받았다.
이기응 목사는 컨셉 전도법을 개발했으며, 100인의 부흥사, 국민일보 선정 한국교회를 빛낸 목사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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