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하베스트교회 정선약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3/30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 하베스트교회 정선약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3/30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3-18 17:13

본문

뉴저지 하베스트교회 정선약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3월 30일 주일 오후 4시에 드려진다. 

 

b5f08328733db0134e873705b3734d6b_1742332462_27.png
 

하베스트교회는 1989년 설립되어 예태해와 김영호 담임목사로 이어지다, 2015년 부임한 안민성 목사가 지난해 65세로 조기 은퇴함에 따라 청빙과정을 거쳐 정선약 목사가 4대 담임으로 청빙되었다. 정 목사는 지난 2월에 부임했으며, 3월에는 교회가 속한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의 허락을 받았다. 

 

정선약 목사(46세)는 한국 한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석사 학위를 받고 2012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현재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이다. 목회경력은 2002년 교육전도사로 시작하여 전도사와 부목사를 거쳐, 2013년부터 토론토 영락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 청빙을 받았다. 최영민 사모와 사이에 세 아들을 두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334건 19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은혜교회 창립 30주년 맞아 부흥회, 음악회, 임직식 열어 2017-09-25
주예수사랑교회 주최 '제4회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 2017-09-25
뉴저지동산교회, 건물구입 19년 만에 헌당하고 감사예배 드려 2017-09-24
류인현 목사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퀸즈한인교회가 되라” 2017-09-24
허연행 목사, 88% 지지로 김남수 목사 후임으로 결정 댓글(5) 2017-09-24
이규섭 목사 “사전 준비된 개척아냐” / 퀸한 “목회윤리 유린” 댓글(17) 2017-09-22
뉴욕교협 정부회장 후보들, 후보 기호추첨 및 서약서 서명 2017-09-21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9월 정기예배 2017-09-21
이신웅 원로목사 “예수 그리스도가 왜 복음이신가?” 2017-09-21
이규섭 목사 “설교표절 잘못 인정, 교인들이 설교표절 논할 수 없어” 댓글(11) 2017-09-2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제81회 정기노회 댓글(2) 2017-09-19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제34회 정기총회 2017-09-19
프라미스교회 42주년 / 김남수 담임목사 근속 40주년 감사예배 2017-09-19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교회이전 및 임직 감사예배 2017-09-18
김남수 목사 “지난 40년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 2017-09-18
주사랑장로교회, 노창수 목사 초청 가을 부흥회 2017-09-16
뉴욕수정교회, 이신웅 원로목사 초청 가을 부흥회 “성경을 탐구하라” 2017-09-16
2세 목사가 제시한 세대간 갈등회복 방법은 “하나님의 가족” 2017-09-15
한인교회 비상 / 뉴욕·뉴저지 한인인구 크게 줄어 댓글(7) 2017-09-15
뉴욕교협 후보등록, 회장 이만호 목사 단독 / 부회장 정순원, 김영환 목… 댓글(1) 2017-09-15
밥 페더린 OMS 총재가 전한 선교 핵심 - 연합, 행동, 이웃, 사랑,… 2017-09-15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83차 정기노회 2017-09-14
2세 목회자들 “믿음의 동반자로서 1세와 함께 손잡고 걸어갔으면” 2017-09-14
이문희 장로, PCUSA 총회장 출마선언 “한인교회 역할 강조” 2017-09-13
뉴욕새교회, 권준 목사 초청 창립 26주년 기념 부흥사경회 2017-09-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