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빌립보교회 추계성회 “하나님, 공동체 그리고 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빌립보교회 추계성회 “하나님, 공동체 그리고 나”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9-11-05 07:20

본문

뉴욕빌립보교회(박희열 목사)는 “하나님, 공동체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추계심령부흥성회를 11월 1일부터 3일간 열었다.

 

4cb2fc13dc27189ee5fe7a64da06fb72_1572956436_27.jpg
 

강사 김지성 목사는 PCA교단 소속 LA글로발선교교회 담임목사이며 통일선교아카데미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탈봇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중이다.

 

김지성 목사는 성회에서 마치 요나서 강해같이 요나서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제목과 본문은 ‘주권은 누구에게 속했는가?(1:1~3)’, ‘깊이 사색하라(2:1~10)’, ‘관심조절이 필요하다(3:1-10)’,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라(4:1-11)’, ‘관심조절이 필요하다(1:4-17)’ 등이다. 또 주일 오후에는 ‘교회론과 소그룹’에 대해 나누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39건 18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해외한인장로회 1호 여성 목사안수 및 부노회장 이은희 목사 2017-03-15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제28회 정기노회/노회장 유용진 목사 2017-03-15
김정호 목사 “교계 탄핵의 대상은 누구인가?” 댓글(18) 2017-03-14
롱아일랜드성결교회, 김석형 목사 은퇴하고 40세 이상원 목사가 후임 2017-03-14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제56회 정기노회/노회장 최호섭 목사 2017-03-14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2017 정기총회 2017-03-14
정치적 외압이나 금권에 휘둘리지 않는 세이연 제6차 총회 2017-03-14
뉴욕수정교회 임직식 열고 6명의 일꾼 세워 2017-03-13
목양장로교회 창립 34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2017-03-13
바울의 목회 ② 박형룡 박사가 시위학생 막고 “개혁주의자들이냐?” 한 이… 2017-03-11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20주년 감사예배/81차 정기노회 2017-03-10
바보 목사, 황상하 목사의 5개 노회 통합 주장의 이유는? 댓글(2) 2017-03-10
탄핵 만장일치로 통과 “큰 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국을 위해 기도할 때… 2017-03-09
종교개혁 500주년 세미나 “위기임에도 한국교회는 너무나 안일하다” 2017-03-09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5차 총회 뉴욕에서 열린다 2017-03-09
뉴욕빌립보교회와 블레싱교회의 통합 / 담임 박희열 목사 2017-03-09
동부한미노회 20주년 "위기와 갈등을 지나 도전과 희망으로" 2017-03-08
권오창 목사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장래희망란에 목사라고 썼던 꿈 이루어” 2017-03-08
"교회가 여러분의 피신처가 되겠습니다!" 뉴욕교계 '이민자 보호 교회' … 2017-03-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80회 정기노회 / 노회장 이종태 목사 2017-03-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80회 정기노회 / 황상하 노회장 유임 2017-03-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80회 정기노회 / 노회장 박형기 목사 2017-03-08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20주년 그리고 세대교체 2017-03-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12회 정기노회 / 노회장 이재덕 목사 2017-03-06
이상목 목사 “보수 장로교 목사가 성령사역을 강조하는 이유” 2017-03-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