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예수로 강하고, 예수로 정하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제2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예수로 강하고, 예수로 정하라!"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2-20 04:55

본문

제2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가 "예수로 강하고, 예수로 정하라!"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된다. 2023년에 참여했던 목회자 부부와 선교사들에게 신선한 은혜를 끼쳤던 "강소(強素)교회 세미나"가 올해도 5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2박3일 프레드릭 소재 안나산 기도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0f03d4ff51e500da1c6be961bf87f15f_1708476811_34.jpg 

 

0f03d4ff51e500da1c6be961bf87f15f_1708476803_25.jpg
▲2023년 제1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지난해 시작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세미나 이름 "강소(強素)"는 "예수님으로 인해 강하고, 예수님처럼 정결함"을 의미한다. 제2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2024에서는 종말론적 교회론과 목회론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중심으로 제시된다.

 

강사진은 권기창 목사(말씀으로 사는 교회), 나동원 교수(췌사픽신학대학원 신약학), 이상만 목사(뉴저지 베이직교회), 이재현 목사(내쉬빌 복된교회)으로 작년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강의로 섬긴다.

 

제1차 세미나 참석자들은 "강소교회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너무 큰 임팩트를 준 세미나였다", "팬데믹 시대를 지내면서 답답했는데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영적 척추를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진정한 강소교회를 세워가는 목회자가 되려한다", "강하고 거룩한 무리들이 함께 모여 새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 "시의 적절한 주제로 목회자의 재충전을 시키는데 귀한 세미나였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강소교회 운동 국제본부에서는 참여하는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께 2박 3일동안 등록비 및 숙식 일체를 무료로 제공한다. 3월 31일까지 3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등록을 마감한다.

 

이번 세미나는 월드비전, 하비스트 커넥션, 패밀리 인스티튜트, 바이블 선교재단, 말씀으로 사는 교회, 안나산 기도원에서 동역 후원한다. 온라인등록은 아래 주소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 등록사이트  

https://docs.google.com/forms/d/1ddYOT3pDHNyrw7ttxG3iHXvkebSPs9NBeA7yxEhmKsg/edit

 

ⓒ 아멘넷 뉴스(USAamen.net)

 

0f03d4ff51e500da1c6be961bf87f15f_1708422918_43.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86건 1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바울신학대학원 10주년 기념 “개혁주의적 성경이해와 적용” 신학 심포지움… 2024-02-22
뉴욕권사선교합창단 기쁜 우리 설날 및 제16대 이은숙 단장 취임식 2024-02-20
제2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예수로 강하고, 예수로 정하라!" 2024-02-20
한울림교회, 10년 만에 감격의 입당예배 드린다 - 2월 25일 2024-02-20
뉴욕교협 제1차 부활절 준비기도회 현장에서는 2024-02-19
“탈북민교회의 현황” 2024 뉴저지연합 북한선교 집회 2024-02-17
더나눔하우스 전인치유 리더교육 수료식 “하늘나라의 암행어사라는 자존감으로… 2024-02-17
최귀석 목사, 심리치유상담과 심리전도정착 무료 세미나 2024-02-17
2024 뉴저지 북한선교 집회 “북한선교의 열매, 탈북민 교회” 2024-02-17
제7회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이 시대 교회의 개혁과 부흥” 2024-02-16
목회적돌봄선교센터 웨비나 시리즈 “통하는 마음, 통하는 관계” 2024-02-14
뉴욕한인회 설 전통 체험행사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 2024-02-11
이민철 목사, 임마누엘 칸트의『순수이성비판』번역 출간 2024-02-11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2024-02-09
300용사부흥단! 뉴욕에서 기도의 횃불이 계속 타오른다 2024-02-08
엘 파소 국경체험을 다녀와서, 제2회 이보교 지도자 워크샾 2024-02-07
김정호 목사 “뉴욕교계를 주님 앞으로 데려가는 중풍환자의 친구들이 되자” 2024-02-07
강원근 목사 “목사들의 성공신화가 없어져야 한다” 2024-02-07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한인교회와 탈북민교회의 동행” 북한선교 2024-02-06
김일태 성도, 기도할 때 피조물에 대한 존칭생략을 제안 2 2024-02-0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개척예배 드려 2024-02-06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창단이유는 전도와 선교 등 영혼구원 2024-02-06
허연행 목사가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를 다시 시작한 이유 2024-02-06
50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현장에서는 댓글(1) 2024-02-06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3)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2-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