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일원 노회들이 9월 16일(화)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뉴욕노회(노회장 손한권 목사)는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에서 75회 정기노회를 열고 △목사 후보생 고시 방정훈 전도사(큰빛교회), 소유영 전도사(퀸즈장로교회), 차평화 전도사(퀸즈장로교회) △목사고시 정인수 전도사(뉴욕새벽별장로교회), 서옥석 전도사(주비젼교회) △큰빛교회 노회가입 허락 청원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뉴욕동노회(노회장 이길호 목사)는 뉴저지 아가페장로교회(김남수 목사)에서 75회 정기노회를 열었으며, 올해 분립한 가든노회(노회장 조문선 목사)는 뉴저지개혁장로교회(조문선 목사)에서 75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가든노회는 헌의안 중에 김병용 목사 회원 가입은 서류미비로 보류하기로하고, 양무리장로교회 이준성목사 교회 이전 허락 청원은 허락했다. 시찰조직은 뉴욕 시찰과 뉴저지 시찰로 정하고, 상비부 조직과 사업보고, 그리고 시찰 조직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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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노회 정기노회


▲뉴욕동노회 정기노회


▲뉴욕노회 정기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