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목사회 임원회 통해 다양한 사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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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7-09-01 08:5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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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목사회(회장 박근재 목사, 시나브로교회 담임) 8월 임원회가 31일(목) 오전 10시 반에 CSO 사무실에서 열렸다. 회의를 시작하면서 김종윤 목사(부회장, 예수드림교회 담임)가 “뉴저지 지역의 목회자들이 좋은 영적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했다.
회의는 회장 박근재 목사가 주도했다. 이 날 회의에서 결정되거나 논의된 사항들은 아래와 같다.
- 10월 29일(종교개혁기념주일) 오후 6시에 Teaneck Armory에서 있을 영적 대각성 집회(주최 뉴저지교협, 후원 뉴저지목사회)에 많은 성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 뉴욕목사회와의 탁구 대항전을 매년 갖기로 한다. 내년도 대회는 뉴저지에 유치할 것을 고려한다.
- 9월 8일(금) 오전 10시에 진재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목회자 세미나를 갖는다(장소:필그림교회).
-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박동건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회 활성화 세미나를 갖는다(장소:길교회 선교관 예정, 러브 뉴저지와 공동 개최).
- 목회자 자녀 장학금 수여는 뉴저지교협과 협의하여 2018년도 신년 하례식에서 하기로 한다.
- 오는 10월 22일에 첫 연주회를 갖는 뉴저지 남성 목사 합창단원 모두에게 단복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 가을 단풍 야유회를 10월 16일(월)에 뉴욕주업스테이트에 있는 Minewaska 공원에서 갖는다.
- AWCA가 주최하는 정신 건강 상담 세미나에 적극 참가한다.
- 김동욱 목사(복음뉴스 발행인)의 회원 가입 신청을 받아들인다.
- 9월 임원회는 22일(금) 오전 10시 반에 길교회 선교관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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