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미자립교회들에 사랑의 터키 전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11-22 17:34 관련링크 본문 ▲사랑의 터키를 전달하는 뉴욕교협 임원들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1월 22일(수) 노던 블로바드에 있는 보스톤 마켓에서 12개 미자립교회에게 사랑의 터키를 전달했다. 터키 1마리 세트는 120불 상당이다. 미자립교회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도울 때 명단을 발표하지 않는다는 44회기 운영지침에 따라 도움을 받은 교회들의 이름은 발표되지 않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