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걸 목사와 영생목회자훈련원, 워싱턴지역 세미나 인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용걸 목사와 영생목회자훈련원, 워싱턴지역 세미나 인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6-17 06:37

본문

이용걸 목사는 지난 2016년에 필라 영생장로교회 35년 목회를 마무리하고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이후 영생목회자훈련원을 세우고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라는 모토아래 팀원들과 함께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하여 세계를 돌며 후배 목회자들을 세우는 사역을 해 왔다. 

 

2014dacf143b27a3e27fda3c025430f7_1623926215_01.jpg
 

팬데믹이 풀리고 이용걸 목사와 영생목회자훈련원의 활동영역이 넓어졌다. 6월 14일(월)에는 워싱턴지역교협 주최로 버지니아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오건 목사)에서 ‘바른 목회자 상’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다.

 

이용걸 목사는 목회자의 소명, 목회자의 권위, 목회자의 자세, 목회자의 행정, 목회자의 삶, 목회자의 목회에 대해 35년 목회의 경험과 말씀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영생목회자훈련원 전문 전도팀들의 전도훈련 강의가 진행됐다.

 

이용걸 목사와 영생목회자훈련원은 팬데믹 중에도 쉬지 않았다. 지난해 8월에는 뉴저지에서 30여명의 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여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목회자들을 위로하는 모임을 통해 목회의 영적인 에너지를 제공과 함께 위로금과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10월에는 뉴욕에서도 세미나를 열었다. 이 외에도 각 교단 및 교회 강단에도 계속 서서 후배 목회자들의 목회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14건 16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 혁신위 3차 회의 “큰 그림을 가지고 진행” 2021-06-23
라흥채 목사 성경 세미나 열강, 뉴욕 교협과 목사회 공동 주최 2021-06-25
이제 6월말, 뉴욕나눔의집 쉘터 구입을 위한 CTS 특별방송 2021-06-27
김정호 목사 “뭘 위해 나가고, 뭘 위해 남으려는가?” 2021-06-29
자마(JAMA) 영적대각성 온라인 새벽부흥회가 열린다! 2021-06-29
GUM선교회, 선교사들 백신 접종 지원 및 선교사대회 추진 2021-06-30
장동신 목사, 남가주에서 지방회 수양회 및 벧엘교회 집회 인도 2021-06-30
2021년 글로벌 리폼드신학교(GRS) 졸업감사 예배 2021-07-02
뉴저지사모회 위로잔치,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교계 관계자 초청 2021-07-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6월 월례모임 “거꾸로 사는 지혜 3가지” 2021-07-02
“팬데믹 이후에도 대면, 온라인 예배 병행되어야” 2021-07-03
김종훈 목사, 뉴욕장신대 학장 취임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21-07-03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학장 이취임예배 2021-07-04
뉴욕나눔의집 쉘터 구입 1차 목표액 40만불 극적 돌파 2021-07-07
뉴욕교협 혁신위 4차 회의 “헌법으로 징계 대상을 대폭 강화” 2021-07-08
2021년 할렐루야대회 청사진 나왔다 “사상 첫 선교사 강사” 2021-07-09
증경회장단 대책위원회, 교협 회장 방문하고 요구한 사항은? 2021-07-10
뜨거운 이슈 - CTS 스페셜 “연합감리교회의 미래와 전망” 2021-07-12
30년 전, 뉴욕한인회가 주일행사 금지 및 성수주일을 지킨 사연 2021-07-13
뉴욕원로목사회 17회 정기총회 “사랑과 회복 있는” 2021-07-13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교 제11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1-07-14
월드허그재단, 마스크 30만장 무료배포, 지금 신청하세요! 2021-07-16
뉴욕 교협과 목사회 회장 역임한 유태영 목사 장례예배 댓글(1) 2021-07-17
49회기 뉴욕목사회 야외친목회 “오랜만입니다” 성황 2021-07-19
월드허그재단, 30만 장 마스크 무료 배포 현장에서는 2021-07-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