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뉴욕선교교회와 뉴저지만나교회 담임목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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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8-01-10 18:4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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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뉴욕선교교회 김명국 목사와 펜실바니아주 좋은씨앗교회 강남수 목사가 감독의 중재로 목회지를 바꾸었다. 강남수 목사는 같은 해 4월 뉴욕선교교회 담임목사로 취임예배를 드렸다.
강남수 목사는 2017년 11월 뉴욕선교교회 담임목사직을 사퇴하고, 뉴저지 만나교회 김동욱 목사 후임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동욱 목사는 1월 12일 큰 심장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4월 8일 원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이다. 강 목사의 취임예배는 이후 일정을 잡고 진행된다.
뉴욕선교교회는 같은 동부지역회에 있는 로고스교회와 뉴욕선교교회 이름으로 통합하고,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인 이종현 목사가 담임목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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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vid Sebastian님의 댓글
David Sebast… ()
미주뉴스앤조이
"더 큰 교회로…의 야망을 실천한 담임목사"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실 교회에 대한 실망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