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정기총회 및 성극관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주 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정기총회 및 성극관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5-10 08:58

본문

미주 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가 5월 8일(화) 오전 10시 30분 필라 밀알선교센터(단장 이재철 목사)에서 열렸다. 

 

64e877ffb3e321b9875d047ec8d458da_1525966901_61.jpg
 

64e877ffb3e321b9875d047ec8d458da_1525966912_98.jpg
 

1부 예배는 회장 박성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변창국 목사의 기도와 이윤석 목사의 에베소서 1장 15-23절의 성경봉독후 수석부회장 이재철 목사가 “눈을 뜨게하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목사도 영안이 열려야 하나님의 은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총신 동문목사님들의 영안이 열리고 각 자 처소에서 놀랍게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후, 박성원 목사의 재치 사회로 헌금 및 길게 될 수 있는 예배를 줄이고 정광희 목사의 광고와 총신대학교 전 총장이었던 김의원 목사의 축도를 예배를 마쳤다. 

 

2부 총회는 박성원 회장의 사회로 회원호명, 개회선언, 전희록 낭독(서기 이윤석 목사), 회계보고(회계 박영수 목사), 사업보고(총무 정광희 목사) 등이 진행됐다. 이어 공천부 모임(부장: 박희근 목사, 서기: 이윤석 목사)을 통해 신임회장 이재철 목사, 수석부회장 구자범 목사, 부회장 변창국 목사와 정광희 목사, 총무 이윤석 목사 등을 공천했다. 신구 임원 교체와 신안건 토의 후에 폐회했다. 회장이 된 이재철 목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하나님이 맡기신 줄 알고 임원때 더 열심히 동문회를 잘 섬기겠다”라고 인사했다.

 

64e877ffb3e321b9875d047ec8d458da_1525966922_25.jpg
 

3부 식사와 교제는 풍성하게 준비된 식사와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다. 4부 성극관람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랭카스터 밀레니엄 극장(Sight & Sound Millenium Theatre)으로 이동하여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예수”라는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윤석 목사는 보도자료 후기를 통해 “이번 정기총회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목사님과 사모님(60명 이상)이 모여 크게 성황을 이루고 은혜가 넘치는 동문회 정기총회와 여행이 되었다. 전임 회장 박성원 목사와 신임 회장 이재철 목사의 수고 그리고 임원들의 노력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복음뉴스(BogEumNews.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0건 16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 연합기도 운동과 함께 한 호산나전도대회 제1차 준비 기도회 2018-05-19
제12회 미동부 4개지역 한인목사회 체육대회 2018-05-19
별세한 최양선 목사가 남긴 “한인교계 신학교를 위한 조언” 2018-05-19
[3일] NCKPC 총회장 원영호 목사, 차기 총회장 최병호 목사 2018-05-17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제42회 총회 / 총회장 조의호 목사 2018-05-16
"하나님과 화목하라" 글로벌 뉴욕여성목 5월 어머니기도회 2018-05-16
[2일] NCKPC 제 47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 2018-05-16
NCKPC 제 47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2018-05-15
1시간 10분 지각한 뉴욕 일찍 철수, 메릴랜드 종합 우승 댓글(4) 2018-05-15
"우리도 달라졌어요!” 2018 호산나전도대회 계획 발표 2018-05-15
“요한 웨슬리 성화운동 미주본부” 설립 / 대표회장 박효성 감독 2018-05-14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차기 감독 은희곤 목사 선출 2018-05-14
이민자보호교회, 한인사회 최초 인종증오범죄 대처 매뉴얼 발표 댓글(4) 2018-05-12
이서 목사 “‘주님, 저는 못해요’라며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라!“ 2018-05-12
신학생이 '지켜야 할 3대 수칙'과 '가져야할 5가지 덕목' 2018-05-11
김도현 목사 “기성 성도들의 구원파적인 구원론을 경계하라!” 댓글(4) 2018-05-11
뉴저지 선한말씀교회(조유환 목사) 창립기념 감사예배 2018-05-10
미주 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정기총회 및 성극관람 2018-05-10
김의원 목사 세미나 "진정한 전도는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 댓글(2) 2018-05-09
뉴욕교협, 확 달라진 2018 뉴욕할렐루야대회 계획 발표 2018-05-08
부동산 부자 배희남 회장이 물질에서 자유를 얻은 깨달음 2018-05-08
해외한인장로회, 명성교회 세습반대 성명서/한국노회 설립키로 2018-05-08
뉴욕충신교회 안재현 3대 담임목사 위임예배 “예수님처럼” 2018-05-07
UMC 총감독회, 새로운 동성애 정책으로 PCUSA 방식 채택 댓글(23) 2018-05-07
미주웨슬리부흥전도단, 웨슬리 회심 280주년 기념 부흥성회 2018-05-0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