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우리교회 제11회 홈커밍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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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8-04-06 15: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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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리교회(조원태 목사)는 부활주일인 4월 1일 제11회 홈커밍 축제를 열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이웃들을 예배로 초청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홈커밍 축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오직 희망이라는 복음의 권면을 나누었다.
초청된 VIP 명단 224명중 당일 예배와 친교에 참석한 VIP는 74명이었고, 특히 EM에 26명이 참석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온 교인들이 릴레이 기도로 누적된 기도 숫자로 900여명이 참석했고, 온 교인들이 함께 길거리 전도에 나가 예수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당일 순서로는 예배와 만찬, 그리고 음악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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