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2024 야외친목회 현장에서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2024 야외친목회 현장에서는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6-19 17:51

본문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회장 이규형 목사)는 6월 19일(수) 오전 11시 알리 폰드 파크에서 2024 야외친목회를 열었다.


8c20dc5f45e799f0dd8d0c8e70c3ee02_1718833861_88.jpg
▲2024 야외친목회 참가자들 중 일부

 

교역자연합회는 야유회를 앞두고 엄청난 선물을 준비했다고 홍보를 했다. 정말 그랬을까? 무엇보다 이날 모임은 뉴욕교계에서 근래 보기 힘든 많은 인원들이 모였다. 그리고 갈비 BBQ 등 풍성한 음식, 그리고 산더미 같은 선물들이 나누어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c20dc5f45e799f0dd8d0c8e70c3ee02_1718833881_18.jpg
▲풍성하게 준비한 선물들
 

예배는 인도 총무 양은식 목사, 찬양인도 김영환 전도사, 기도 부회장 김희숙 목사, 성경봉독 이사 김주열 장로, 찬양 성음크로마하프찬양단, 설교 후원회장 라홍채 목사, 헌금송 기획위원 이경세 목사, 헌금기도 회계 박경자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이규형 목사는 인사를 통해 얼마나 참가할지 염려도 했지만 많은 교역자들이 참가하여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이 회장은 창간 1주년을 맞은 윤영호 목사(K굿뉴스)와 유원정 사모(카이로스타임즈)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부회장 이준성 목사가 내빈소개를 했다. 순서자 외에도 한인사회 단체 지도자들이 참가해 인사를 했다. 이어 행사안내 부회장 김진화 목사, 광고 서기 이준희 목사, 축도 교협 증경회장 신현택 목사, 오찬기도 운영위원장 이만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교역자연합회 로고가 박힌 조끼가 주어졌으며, 장기자랑과 퀴즈, 그리고 보물찾기를 통해 풍성한 선물이 주어졌다. 긴장된 교계 뉴스들과 모임들이 이어지는 요즘, 뉴욕교계의 염려를 덮는 풍성함이 있었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n4hbJatBTxc9x5pV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1건 16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안찬호 선교사 "왜 아프리카 교회가 부흥할수 밖에 없는가?" 댓글(1) 2012-08-14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관리감독체제로 2012-08-14
제1차 크리스천 북한 포럼 및 통곡 기도회 개막 2012-08-15
김수태 목사, 뉴욕전도대학 위한 새로운 비전 / 분리안 제시 2012-08-15
오정현 목사 "복음적 야성을 회복하라" 2012-08-15
김남수 목사 "어린이 선교가 중요한 5가지 이유" 2012-08-17
뮤지컬 소돔과 고모라/뉴욕을 다시 생각한다! 2012-08-17
조현삼 목사 ① 옛사람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2012-08-19
조현삼 목사 ② 나는 복이 있는 사람이다 2012-08-19
이유정 목사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2012-08-19
뉴저지 한소망교회 공동의회 - 이승준 목사 불신임 2012-08-20
조현삼 목사 ③ 건강하지 못함이 목회의 축복인 이유 2012-08-21
하명진 집사가 간증하는 에콰도르 정글선교 2012-08-22
김삼환 목사, WCC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 사의 표명 2012-08-23
황제욱 전도사가 말하는 어린이들의 신앙생활 2012-08-24
뉴욕교협 임시총회-헌법개정안 통과/건물이전 추진 2012-08-27
뉴욕을 떠나는 박정찬 감독의 의미있는 발걸음 2012-08-27
뉴욕초원교회(박시훈 목사)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2-08-31
순복음안디옥교회 "최고믿음, 최고실력" 여름학교 2012-09-01
뉴욕예람교회 설립 5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2012-09-03
업그레이드 된 뉴욕전도대학 새모습 드러나 2012-09-04
위험한 절벽에 선 뉴욕서노회와 든든한교회 2012-09-05
뉴욕장로교회, 95% 희망가지고 김한요 목사 청빙절차 진행 2012-09-05
최홍준 목사의 목회가 담긴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 2012-09-05
연합선교의 시너지 기대 '교회연합선교회' 발족 2012-09-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