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손한권 목사와 이재덕 목사의 부인 별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부고] 손한권 목사와 이재덕 목사의 부인 별세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3-27 08:24

본문

b5f08328733db0134e873705b3734d6b_1743079600_16.jpg
▲왼쪽부터 고 이덕주 사모와 고 손진상 사모

 

손한권 목사의 부인 고 손진상 사모와 이재덕 목사의 부인 고 이덕주 사모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손진상 사모는 오랫동안 가족과 교인들의 기도속에 투병해 왔으며, 고 이덕주 사모는 갑작스러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손한권 목사의 부인 고 손진상 사모가 별세했다. 입관예배는 3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 NY 11358)에서 드려진다. 하관예배는 다음 날인 3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 마운트 시나이에 위치한 워싱턴 메모리얼 파크(855 Canal Road, Mt. Sinai, NY 11766)에서 거행된다.

 

이재덕 목사의 부인 고 이덕주 사모도 소천을 받았다. 발인예배는 3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 NY 11358)에서 드려진다. 장지는 파밍데일의 파인론 메모리얼 파크(Pinelawn Memorial Park, Farmingdale, NY)이다. 유가족 대표는 남편 이재덕 목사(917-345-4700)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354건 1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글로벌개혁총회 미주동북노회 목사임직 - 이기훈, 김의진, 김애자, 장주빈… 2024-11-16
장동일 목사, 목사임직받은 장주빈 사모에게 “예수님만 바라보라!” 2024-11-16
뉴욕목사회 제53회기 정기총회 “양무리의 본이 되었나?” 2024-11-15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30회기 정기총회 “교계의 미래는 다음세대에 달려있어… 2024-11-15
오정호 선교사 (3) 한인 75% 교인 100만명 중 60만명은 어디로 … 2024-11-14
문정웅 목사 “개척교회에서 미국교회 담임으로 인도하심 간증” 2024-11-14
제46회기 필라델피아 목사회 정기총회, 회장 채왕규 목사 2024-11-13
38회기 뉴저지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너희는 복음을 전하라" 2024-11-13
색다른 내용의 2024 미동부기아대책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12/1) 2024-11-13
리더십이 중요! 53회기 뉴욕목사회 회장 한준희 목사, 부회장 박희근 목… 댓글(1) 2024-11-13
윤세웅 총장, 신학과 과학 세미나 / 출판기념회 / 외과진료 60주년 기… 2024-11-12
뉴욕권사합창단 2024 정기연주회, 12/1 성탄절 칸타타로 진행된다 2024-11-12
허연행 회장 “뉴욕교협은 반드시 필요하다” 관심과 협조 호소 2024-11-10
오정호 선교사 (2) 조용한 일탈: 한인인구 폭발적 성장, 교회에 오지 … 2024-11-10
오정호 선교사 (1) 고령화 비디오대여점과 고령화 한인교회 2024-11-09
허연행 51회기 교협회장 “2025 할렐루야대회 이렇게 달라진다” 2024-11-08
합창마을 2024 연주회, 메시아에서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2024-11-08
허연행 51회기 교협회장의 포용과 화합 리더십, 50회기 징계자 문제 해… 댓글(3) 2024-11-08
[K목회5] 벨뷰사랑의교회 하성진 목사 “목회본질은 예수님을 평생 따르게… 2024-11-08
더나눔하우스 가을야유회, 12/8 주일에는 후원 감사의 밤 2024-11-08
북미원주민선교회 후원을 위한 제1회 미동부지역 족구대회 2024-11-08
지형은 목사의 꿈 “말씀삶운동을 통해 한국교회를 갱신하자!” 2024-11-07
주성철 목사 “성소수자로부터 산하교회 보호위해 교단헌법 수정 필요” 2024-11-06
믿음장로교회와 굿네이버스가 공동주최한 가스펠 콘서트 2024-11-06
고 한재홍 목사 장례예배 “복음의 투사와 피스메이커로 살아온 인생” 2024-11-0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