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14차 정기총회 / 회장 김명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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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5-24 23: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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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14차 정기총회를 5월 24일(목) 오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고 부회장 김명옥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새로운 부회장으로 송병기 목사를 영입했다.
전임 회장 안창의 목사는 2년의 임기를 통해 사무총장 현영갑 목사를 강사로 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건국사” 세미나를 계속했으며, 차세대 청소년을 위한 이승만 아카데미와 이승만 장학재단 설립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이승만 박사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 내외가 참가한 가운데 미주총회와 포럼을 주최했다.
회장에 추대된 김명옥 목사는 “이승만 박사의 건국정신과 나라사랑 전신을 받들어 나가겠다”라고 인사했다. 김 목사는 뉴욕기독군인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소속교단인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총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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