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례회 뉴욕과 뉴저지 지방회 연합 목회자 가족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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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8-16 19: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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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회 한인교회 뉴욕지방회(회장 박진하 목사)와 뉴저지지방회(회장 송재현 목사) 연합 목회자 가족 수양회가 8월 13일(월)부터 3일간 뉴욕주 레이크 조지에서 열렸다. 첫날 저녁은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회장 최영이 목사가, 둘째날 저녁은 뉴저지 지방회 증경회장 박근재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또 총회 총무 강승수 목사와 뉴저지 증경회장 김영삼 목사가 목회나눔을 했다. 참가한 목회자들과 가족들은 자유시간과 휴식시간을 통해 목회피로를 풀고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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