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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특별연회, 자치연회로 새출발하며 박효성 초대감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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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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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KMC) 제24회 미주특별연회가 볼티모어 소재 러블리레인연합감리교회에서 "가우처, 조선선교 133주년 '볼티모어에서 볼티모어까지'"를 주제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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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재 감독회장의 인도아래 진행된 취임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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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재 감독회장의 인도아래 진행된 취임예식



미주특별연회는 그동안 내부 어려움때문에 한국본부의 관리를 받는 관리감독체제 벗고 자치연회로 새출발하며 박효성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를 초대감독으로 선출했다. 전용재 감독회장의 인도아래 진행된 취임예식후 박효성 감독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운데 미주자치연회 초대 연회 감독이 되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지난 과거의 일은 잊어버리고 미래를 향해 한마음으로 나아가자"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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