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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석 목사, 78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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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4-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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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석 목사가 코로나19로 투병하다 4월 25일(토) 오후 11시30분 조지아 주 소재 아들집에서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 조금석 목사는 한국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뉴욕에서는 뉴욕충현장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며, 교협 법규위원장 등 다양한 교계활동을 했다.

 

뉴욕교협 증경회장 송병기 목사는 “항상 교계의 자리에서 바르게 하려고 목소리를 높이던 것이 떠오른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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