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2020년 현장예배 포기한 미국교회 늘어가
교계ㆍ2020-07-25
|
세기총, 2차 마스크 7만장 해외동포에게 전달
교계ㆍ2020-07-24
|
뉴욕할렐루야대회, 강사 마이클 조 선교사 / 9월 18…
교계ㆍ2020-07-24
|
이종식 목사 “온라인 예배는 더욱더 힘든 영적 싸움의 …
정보ㆍ2020-07-23
|
위대한 신학자 제임스 패커를 추모하며
정보ㆍ2020-07-23
|
장석진 목사 “코로나 선물인 ZOOM 영상시대의 도래”
정보ㆍ2020-07-22
|
손민석 CTS 국장 “유튜브 저작권과 온라인 툴 120…
정보ㆍ2020-07-22
|
황영송 목사 “팬데믹이후 놓치지 말아야 할 교회 3가지…
정보ㆍ2020-07-21
|
팽정은 전도사 “자녀들을 이해하는 4가지 포인트”
이민ㆍ2020-07-21
|
"교회는 2천년 동안 필수적이었다" 캘리포니아 교회 소…
교계ㆍ2020-07-21
|
팬데믹 속에서 퀸즈장로교회 여름성경학교 어떻게 진행하나…
교회ㆍ2020-07-20
|
미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 그의 신앙은?
교계ㆍ2020-07-20
|
패밀리터치, 이사장 이취임식 / 현미키 이사장 취임
교계ㆍ2020-07-20
|
백한영 목사 “코로나 팬데믹시대 그리스도께 대한 거룩한…
정보ㆍ2020-07-16
|
팬데믹 공포, 온라인 집단 상담으로 큰 도움 받을 수 …
화제ㆍ202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