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청소년센터 찬양과 말씀 집회, 4월 5일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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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4-03-03 06: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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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소년센터(KYCNY)의 찬양과 말씀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KYCNY가 1년에 4번 계획한 청소년을 위한 찬양과 말씀 집회가 지난 1월에 이어 4월 5일(금) 오후 7시에 친구교회에서 제8회 집회가 개최된다.
집회의 강사는 뉴욕에서 사역하는 EM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설교자로 섬기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름다운교회 EM 목사인 사무엘 안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찬양은 SWAT 찬양팀(전인권 목사)이 인도한다.
KYCNY 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지난 1월 은혜교회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한곡 더 찬양을 외치던 감격스럽던 모습이 아직도 잊지 못한다. 뉴욕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젊은이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이 땅의 지도자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가는 줄 믿는다”고 참가를 부탁했다.
특히 청소년집회 참가 청소년들을 위해 친구교회에서 6시부터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참석하는 교회와 그룹은 포스터의 QR Code로 등록하면 KYCNY측에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며, 집회관련 문의는 전화(718-353-1388)로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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