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59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59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9-11 16:25

본문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노회장 김도완 목사)는 9월 11일(화) 오전 9시30분 뉴저지초대교회(박형은 목사)에서 59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c0c67252e8e64a4e9e57a60f8847ad0c_1536697535_5.jpg
 

회무처리를 통해 △빛된교회 박동은 목사가 청원한 임성은 목사 회원가입 △예인교회 정철 목사가 청원한 정선희 목사안수 및 시무청원 / 정문석 목사의 시무 사임 △뉴저지초대교회 박형은 목사가 청원한 박찬섭과 사동일 목사 시무사임 △땅끝교회 유재도 목사가 청원한 권해택 목사 시무 사임 건들을 처리했다.

 

또 △빛된교회 박동은 목사가 청원한 안재욱 장로고시 응시 청원 △뉴저지초대교회 박형은 목사가 청원한 장로 4인 증선 청원 △뉴저지온누리교회 조인목 목사가 청원한 노회 재정지원 청원 등을 처리했다. 또 임원회가 청원한 노회기구 개혁과 미납 노회비 탕감 청원 건은 대회로 보내기로 했다.

 

개회예배는 인도 부노회장 방홍석 목사, 기도 부노회장 서강민 장로, 설교 전노회장 조인목  목사, 성찬식 집례 중부시찰장 김영덕 목사, 축도 노회장 김도완 목사, 광고 서기 정창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처리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 절차보고, 지시 및 사찰위원 선정, 임원회 및 사무경과 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헌의보고, 총대선거, 공천부 보고, 내빈인사, 점심식사, 각부 및 위원회 모임, 각부 보고, 시찰회 보고, 위원회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78건 14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교회가 지역사회 복지를 책임지는 이보교 복지교회 설명회 2018-09-18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제5회 정기연주회 2018-09-17
장영춘 목사는 쇠했지만 그의 개혁주의 정신은 쇠하지 않아 댓글(1) 2018-09-15
뉴욕노회 제83회 정기노회, 전성호와 첸위지 목사 안수 2018-09-14
글로벌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창립 2주년 감사예배 2018-09-13
뉴저지 대표적인 두 교회의 분열과 아픔, 그리고 절실한 교훈 댓글(6) 2018-09-13
김남중 교수의 중복설교에 대한 의견과 설교자를 위한 28개의 윤리강령 댓글(28) 2018-09-12
가든노회, 83회 정기노회 통해 “행복한 노회”에 대해 나누어 댓글(1) 2018-09-12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59회 정기노회 2018-09-11
백석대신, 신옥주 임보라 '이단' 규정...요가는 '금지' 댓글(1) 2018-09-11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와 동북노회 정기노회 2018-09-11
말세현상을 역행하는 패밀리터치, 새 건물 감사예배 및 개소식 2018-09-10
세계찬양대합창제 후원의 밤 / 장애인등 250석 러브시트 후원 2018-09-10
UPCA 직영 크로스신학교 황의춘 총장의 자리론 2018-09-10
장로들의 부탁 “뉴욕장로교회에서 정년은퇴 하는 첫 담임목사가 되어 달라!… 댓글(5) 2018-09-08
뉴욕교협 45회기 회장/부회장 후보 단독 등록 - 정순원/양민석 목사 댓글(1) 2018-09-07
뉴저지교협, 증경회장들이 회장/부회장 공천하는 안 총회 상정 2018-09-07
아멘넷, 복음뉴스, CSN - 토크쇼 "프레스 ABC" 공동제작 댓글(3) 2018-09-07
김성국 학장 “끝까지 무오한 말씀으로만 신학교를 섬기겠다” 2018-09-06
물 흐르는 듯이 흐르는 찬양순서 그리고 찬양을 찬양답게 2018-09-0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83회 정기노회 2018-09-05
뉴저지 교협 - 원칙 지키고, 선거 제도 개선해야 2018-09-05
"감사합니다. 목사님!" 10월 14일을 "목회자 감사의 날"로 지키자 댓글(1) 2018-09-04
해외한인장로회, 한국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하여 중도적 성명 발표 2018-09-04
진용식 목사 “심지어 목사조차 왜 말도 안되는 논리의 이단에 빠지는가?” 댓글(6) 2018-09-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