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정원교회 14주년, 목회자 10커플 초청 “땡큐,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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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8-12-11 07:4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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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세상적인 장소라는 맨하탄에서 복음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뉴욕정원교회(주효식 목사)가 설립 14주년을 맞이했다. 뉴욕정원교회는 설립 14주년을 맞아 행사를 위한 행사보다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자 재능기부형식의 “땡큐, 프로젝트 - 감사합니다!”를 기획하게 되었다.
12월 9일 주일 오후 3-5시 동안 뉴욕의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10커플을 초청하여 인물사진 촬영과 만찬 그리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 위한 관광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한 목회자들은 뜨겁고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주효식 목사는 “작고 적은 교회이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라는 덕담의 말씀과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가시는 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땡큐,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물론 ‘사람들에게도 보기에 좋은 교회’가 되도록 더욱 정직과 성실의 낮은 자세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뉴욕정원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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