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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스천 코랄 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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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10-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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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스천 코랄 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예수의 고난”이라는 주제로 10월 28일 주일 오후 6시 뉴욕플러스교회(김춘근 목사)에서 열렸다. 

 


▲[동영상] 코랄 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실황

 

연주회는 김창열 목사(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의 기도후, 뉴욕 크리스천 쳄버 오케스트라(바이올린 유안나, 바이올린 김요섭, 비올라 브리어언 리, 첼로 박정윤, 피아노 주하은)의 연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뉴욕 크리스천 코랄 합창단은 장효종 대표의 지휘와 양정은의 피아노 반주로 “기억하라”, “할레, 할레, 할렐루야”, “평화의 기도”, “반석위에 서리라”, “주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을 찬양했다. 또 합창 중간에는 소프라노 신혜리, 소프라노 장지현, 테너 공경민 등이 특별출연했다.

 

제3회 정기연주회는 장경아 사무장의 광고와 단독 김춘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종합 찬양사역단체인 크리스천 소사어티 산하에 뉴욕 크리스천 코랄 합창단, 뉴욕 크리스천 쳄버 오케스트라, 뉴욕 크리스천 보이스 앙상블 등이 있다. 뉴욕 크리스천 코랄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뉴욕 크리스천 챔버 오케스트라는 월요일 오후 8시, 크리스천 보이스 앙상블은 토요일 오후 8시 뉴욕만나교회에서 연습을 하며 단원을 모집 중이다. 문의 장효종 대표 (646) 915-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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