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한교회 재건을 위해 고민하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한교회 재건을 위해 고민하다!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11-13 08:01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42회기 임원 및 노회장 연석회의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 캔쿤에서 열렸다. 총회장 김재열 목사를 비롯하여 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단발전과 각 노회의 소통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7b63c78a8ac6ea32ec4b7d69e3580b19_1542114073_84.jpg
 

7b63c78a8ac6ea32ec4b7d69e3580b19_1542114074_11.jpg
 

특별히 북한 개방을 위한 준비로서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총회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 주제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목사장로기도회를 학술대회로 개최하는 방안과 총회 내에 상임기구 설치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기로 했다.

 

또한 총회행정 효율화를 위해 전산업무를 업그레이드 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내년 5월 열리는 43회 총회는 LA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에 따라, 총회 준비위원장으로 부터 현재까지 총회준비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폐회예배후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1건 14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갈보리채플(김주동 목사) 개척감사예배 - 삶이 예배되는 공동체 2018-11-13
양춘길 목사 “미셔날처치,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인도하셔” 2018-11-1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한교회 재건을 위해 고민하다! 2018-11-13
제45회기 뉴욕교협 시무 및 이취임 예배 2018-11-12
열악한 브롱스에서 소명에 응답하며 - 뉴욕은혜교회 20주년 2018-11-12
"감격, 은혜, 눈물" 베이직교회 설립 1주년 및 장로 임직 예배 2018-11-12
뉴저지 이보교가 주최한 창작 뮤지컬 <드리머 죠셉> 공연 2018-11-11
뉴저지권사합창단 창립 11주년 맞아 제4회 연주회 열어 2018-11-11
노 성도들의 간증 “왜 노년 성도들이 성경암송을 해야 하는가?” 2018-11-10
주님의식탁선교회 2018 성경암송대회 2018-11-10
감리교 대표들 모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3차 원탁회담 2018-11-10
제10회 니카라과 전도대회, 마사야에서 까라소로 지경 확대 2018-11-10
백세시대를 제대로 살다 간 고 정규석 목사, 97세까지 사역 2018-11-09
“차세대 사역의 모델” 뉴저지교협의 어게인 2010 선언 2018-11-09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32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의 밤 2018-11-07
섬김 내 세운 뉴저지교협, 여러 이슈들 어떻게 돌파하나? 2018-11-07
이스라엘 신학세미나 “양 극단을 피하고 터부시 말아야” 댓글(1) 2018-11-07
거창중앙교회 이병렬 목사의 “이 시대의 목회자는 누구나 들어야 할 이야기… 2018-11-06
새가나안교회 설립 35주년 기념음악회 / 최요셉 목사가 후임 2018-11-06
제9회 아가페열방찬양제, 4개 국어 연합찬양 울려 퍼져 2018-11-06
뉴욕교협 이사회 제32회 정기총회 - 이사장 손성대 장로 2018-11-05
ATS 한인동문회 정기총회 - 회장 김연수, 부회장 민병욱 목사 2018-11-05
심령이가난한교회, 2교회 연합과 장로 3명 임직으로 전환점 2018-11-05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제17회 찬양대축제 “할렐루야” 2018-11-05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 해단식 및 감사예배 2018-11-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