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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애 목사 <닳아서 못쓰게 되기까지 거듭나는 리더쉽> 번역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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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9-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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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애 목사와 남편 박병승 목사
 

박경애 목사가 그레그 샤프와 아더 콕의 리더십에 대한 저서를 번역하여 <닳아서 못쓰게 되기까지 거듭나는 리더쉽 핸드북>라는 번역서를 냈다.

 

1.

 

저자 그레그 샤프 목사는 시카고에 있는 트리니티신학교에서 20여년간 설교학과 목회신학 교수로 사역했으며, 노스다코타 주에 있는 교회에서도 19년간 담임목사로 섬겼다. 공동 저자인 아더 콕 목사는 그레그 샤프 목사의 제자로 다음세대와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성경적인 리더로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역자 박경애 목사는 컬럼비아대학원에서 소셜워커 노인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고든콘웰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알콜 마약 치료기관에서 소셜워커로 일했으며, 미연방 노인프로그램에서도 일했다. 현재 프라미스교회 협동 목사이다. 저서의 번역을 추천하고 도운 남편 박병승 목사는 현재 뉴욕플러스교회에서 후배의 목회사역을 돕고 있다.

 

2.

 

<닳아서 못쓰게 되기까지 거듭나는 리더쉽 핸드북>을 많은 교계 지도자들이 추천했다.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원로목사는 “이 책이 평신도 지도자와 제직, 교역자들, 교회의 장로 교육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한국교회만 아니라 이민교회에도 예수님을 배우고 닮으려는 많은 훈련자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했다.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담임목사도 “성도는 태어나지만 리더는 길러진다는 말이 있다”며 “이 책이 교회 안에서 훌륭한 장로와 시니어 리더 후보생들을 발굴하고 훈련시키는 매뉴얼로 사용되기에 최적화된 보기 드문 교재”라며 일독을 권했다.

 

박 목사가 속한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김명옥 직전 총회장도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필수 도서인 동시에 우리가 터득해야 할 주옥과 같은 안내서”, 이규본 목사(ERTS 학장)도 “성경적인 리더를 양육하는데 가장 효과적이고 곡 필요한 지침서”라고 추천했다.

 

3.

 

박경애 목사는 저서에서 “본서는 현재 지도자 위치에 있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장래성이 있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유망한 지도력을 가진 남녀 평신도와 시니어 및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필요한 훈련과정 그리고 지도자가 지녀야 할 덕목, 비전 등은 물론 성경 전반에 걸쳐서 언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성경의 핵심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그리고 믿음의 의미, 또한 전도의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세례와 성례의 원칙과 교리를 의미심장하면서도 조심스럽고 침착하게 말씀으로 몰두하게 한다. 또한 저자는 이단과 마귀의 정체 등 초대교회 역사까지 신중하게 다루었다”고 내용을 소개했다.

 

박경애 목사는 “이 책은 단순히 지도자가 되기 위한 훈련뿐 아니라 거기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사항 등을 성경에 근거하여 제시한다. 특히 75개 질문들은 직선적이면서도 미풍같이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며 그러나 핵심을 뚫는 강하고 양보가 없는 진리의 답을 요구하는 보기 드물게 솔직하게 리드해 가는 것에 확고한 믿음의 의지를 볼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본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본이 되는 신앙인이 되어서 세계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평가하며, 세상을 향해 거짓된 죄악들을 과감하게 도전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한 진정한 시니어 크리스천 리더로 훈련하고 학습하는데 적극적인 마인드 셋팅을 해 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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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경애 목사는 이 책에 앞서 이미 많은 리더십에 대한 책을 읽었다. 그리고 팬데믹으로 모든 관계들이 단절된 가운데 떨어진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주문을 했다. 다음 날 도착한 이 책을 읽으며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책의 색다름에 빠졌다. 내용이 너무 좋아 남편 박병승 목사에게 읽어보라고 하자, 책을 읽은 남편은 아예 책을 번역하자고 했다. 

 

박경애 목사에게 책의 내용은 어렵지도 않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특히 리더는 몇 개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아니었다.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먼저 아는 것이다. 리더십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들의 삶의 방향을 항상 성경으로 잣대를 맞추는 일이다. 그것은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리더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성경 에스라를 중심으로 성경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그것을 기초를 해서 리더십과 연결시킨다. 즉 성경말씀을 통해 리더십을 배우게 된다.

 

저서는 전체가 8장인데 1-5장은 에스라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어떻게 알고 순종하는가를 말해주며, 6-8장에는 교회의 교육과정에 적합하도록 실제적인 질문을 통해 성경적인 답을 제시한다. 유능한 리더를 만들기 위한 75가지 질문, 예수를 따르는 삶을 위한 13가지 질문, 크리스천 삶을 위한 15가지 질문 등이 있으며 답을 통해 성경말씀을 제공해 준다. 즉 문제에 대한 성경적인 답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리더인 것이다. 100여개의 답을 하며 성경말씀을 따르다 보면 어느덧 리더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박병승 목사는 “이 시대에 에스라 시대와 비슷하다. 어떻게 하면 죽어가는 영성을 살려내는가? 영적으로 고갈된 시대 속에서 영적으로 각성하고 세상을 일으킬 수 있는 리더들이 세워지고, 특히 차세대들에게 영적인 유산을 전해 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박경애 목사는 “현재 리더에 계시는 분, 리더로 가고자 하는 분은 기존의 리더의 개념을 다 내려놓고 어린아이들이 처음 한글을 배우는 것처럼 이 책을 읽어보라. 그렇게 읽고 후반부에 나오는 질문에 성경적인 대답을 하다보면 리더가 세워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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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경애 목사는 저자 그레그 샤프 목사의 설교집인 <하나님의 음성을 온 지구가 듣게하라>의 번역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닳아서 못쓰게 되기까지 거듭나는 리더쉽 핸드북>은 현재 많이 남아있지 않아 일반 서점에서는 구입할 수 없으며, 저자 박경애 목사에게 문의해야 한다. 박 목사의 이메일은 lydiapak1@gmail.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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