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신학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MOU 체결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미주성결신학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MOU 체결식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5-06 16:21

본문

미주성결신학대학교(총장 황하균 박사)와 한국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박사) 간의 MOU 체결식이 5월 3일(수) 뉴욕소망성결교회에서 열려, 두 학교 간의 상호발전과 비전공유를 선언했다.
 

7eab623bdcbd151eb6733e63576389b2_1683404478_17.jpg
 

MOU체결식은 교무처장 조승수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내빈을 먼저 소개했다. 이어 기획처장 황영송 박사의 기도,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과 미주성결신학대학교 황하균 총장이 인사말씀을 전했다.

 

다음 순서로 협약내용을 황영송 박사가 소개했으며, 이어 양 대학 총장이 내빈과 참석자들 앞에서 문서에 서명하고 교환함으로 양 대학의 발전을 서로 협력하기로 협약하였다.

 

축사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기성총회장 김주헌 목사, 서울신대 이사장 백운주 박사,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이사장 이대우 박사,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이의철 박사 등이 축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미주성결신학대학교 명예총장 김석형 박사가 마침기도를 했다.

 

이번 MOU 체결식을 통하여 양 학교가 서로 협력하여 신앙과 신학의 성장을 통해 한국과 미국, 더 나아가 세계 선교의 푸른 꿈이 이어지기를 모든 참석자들이 소망하며 박수로 마쳤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95g916MSXVmWAyZW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05건 13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정호 목사 “코로나 먹구름 속 ‘실버 라이닝’” 2021-02-22
한준희 목사 “팬데믹이 만든 잘못된 예배 자세” 2021-02-1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4차 목회와 신학 포럼 진행 2021-02-17
뉴저지열방교회가 ‘오두막 도서관’을 오픈한 사연 2021-02-16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제44회 정기지방회, 회장 이기응 목사 2021-02-16
뉴욕교협 2차 팬데믹 세미나에 성도들의 참여도 추천하는 이유 2021-02-16
소기범 목사 “팬데믹 시대의 개인과 공동체 영성의 조화” 2021-02-16
UMC 한교총, 사순절 특별새벽 연합성회와 믿음의 글 공모전 2021-02-16
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1년 봄학기 개강예배 2021-02-16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 제5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2021-02-13
미국인 42% “교회도 인종관계에서 분리되었다” 생각 2021-02-10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맞아도 될까요? 2021-02-09
‘뉴욕한민교회’가 ‘넘치는교회’로 이름 바꾸고 새로운 믿음의 도약 선언 2021-02-09
박성일 목사 “CS 루이스, 기쁨의 신학” 3월부터 온라인 특강 2021-02-08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18주년 감사 및 임직감사예배 2021-02-08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기도회 및 회장 이취임식 2021-02-07
손태환 목사 “교회의 공공성 회복하라” 이보교와 교회갱신의 가능성 2021-02-05
이태후 목사의 도전 “서류미비자를 품어야 할 3가지 이유” 2021-02-05
이민자보호교회 전국 심포지엄 “함께 걸어온 길, 함께 가야할 길” 2021-02-05
동부개혁 개강부흥회, 이용걸 목사 “믿음이란 무엇인가?” 2021-02-04
조문길 목사 “포스트 코로나, 하이브리드 목회의 5가지 방향성” 2021-02-02
ERTS 세미나, 박성일 목사 “기독교 유신론과 세속적 인본주의” 2021-02-02
훼이스선교회, 기도운동 및 선교사역 새해에도 힘차게 진행 2021-02-02
프라미스교회, IM선교회 사건 관련 교회의 입장 밝혀 2021-01-31
잠언을 제대로 이해하는 네 가지 원리 2021-01-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