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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재신임 부결, 교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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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8-04-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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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1일까지 내용을 삭제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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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결혼정의 개정안, 한인노회 반대에도 통과확실시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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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성 목사 "성경의 권위는 그 무엇보다 절대적" 2015-02-23
장애 극복하고 소천한 어머니의 꿈 이룬 김선근 목사 2015-02-08
김용훈 목사 "기다림속에 지쳐있는 많은 목사들에게" 2015-01-31
유튜브 스타 전영은, 나의 스타는 예수님 2015-01-15
송은이 간증 "신앙의 가정되니 이렇게 변했어요!" 2015-01-09
김용만 집사 "선데이 크리스찬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자로"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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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목사 "동성애 문제가 한인교회에 미치는 영향" 2014-10-23
장동일 목사, UMC 탈퇴/뉴욕모자이크교회 담임으로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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