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뉴욕신학대학원 제40회 졸업식-총회장상 지정은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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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07-01 18: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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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성회(AG) 뉴욕신학대학(원) 제40회 졸업식이 6월 30일 주일 오후 5시에 학교가 있는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열렸다. 졸업식을 통해 목회학 석사(M.Div.) 학위는 지정은, 학사(B.A.) 학위는 최영희와 이광미 졸업생이 받았다.
졸업예배는 사회 김창만 목사(학장), 찬양 신학교 중창팀, 말씀 이우용 목사(이사장), 졸업예정자 호명, 졸업장 수여 이사장,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 순서를 통해 총회장 상은 지정은 졸업생, 이사장 상은 최영희 졸업생, 학장상은 이광미 졸업생이 받았다. 지정은 졸업생은 사모로 뉴욕교계에서 활동을 한 지인식 목사의 부인이다.
이어 졸업생이 학교에게, 재학생이 졸업생에게, 지방회가 졸업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권면 허연행 목사, 축사 이광희 목사(증경 총회장)와 김유태 목사(교수), 답사 졸업생 대표 지정은 졸업생, 특송이 진행됐다. 특송은 지정은 졸업생이 딸 지현희 재학생의 반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총장상을 받고 특송으로 찬양을 올려드리는 지정은 사모
이어 이학용 목사(드림교회)의 헌금기도후,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총회장 김명옥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하나님의성회(AG) 뉴욕신학대학(원) 1978년 개교후 40년 동안 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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