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회복된 뉴저지 청소년 호산나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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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06-29 10: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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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19 뉴저지 청소년 호산나대회 실황
32회기 뉴저지교협(회장 홍인석 목사)에 들어 회복되어 5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청소년 호산나대회는 “하나님의 군사(에스겔 37:10)”라는 주제로 6월 28일부터 2일간(금,토) 잉글우드에 있는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저녁 메인 집회는 금요일에는 오후 6시30분, 토요일에는 오후 5시에 열렸다.
강사는 1일에는 Sam Won(Pursuit NYC 디렉터)가 2일에는 Duffy Robins 교수(이스턴 대학교)가 메시지를 전했으며, 2일에는 Vijay Patel(UN 아이티 국제경찰)이 간증하며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첫날 집회에서 강사가 메시지를 전한 후 강사의 인도에 따라 청소년들이 앞으로 나와 참가한 사역자들이 청소년들을 안수했다.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들도 진행됐다. 토요일 오후 1시부터는 진행되는 축제에는 절벽 오르기, 달란트 나누기, 댄스 경연, 미니 그룹 게임, 배구 등이 진행됐다. 대회 기간 동안 떡볶이, 김밥, 오뎅, 국수, 김치뽁음밥 등 각종 음식이 1불에 제공됐다.
청소년 호산나대회는 후원은 뉴저지교협이 했지만 청소년 사역단체인 CSO와 Streamside Ministry, 그리고 북미원주민선교 교회연합인 NANAM of NJ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찬양은 Jericho Falls Ministry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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