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는 6월 23일(주일)을 선교주일로 지켰으며 2019 여름 단기선교 파송식을 열었다.
초대교회는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다시 한 번 더 마음에 새기며, 그 동안 모은 선교 저금통을 하나님께 드렸다. 또한 도미니카 단기선교팀 파송식도 같이 열었다. 총 17명의 선교팀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2주 동안 도미니카에서 머물면서 VBS, 노방전도, 의료사역 등을 감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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