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씨 또 성경세미나, IYF 뉴욕활동 늘어나 경계령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박옥수씨 또 성경세미나, IYF 뉴욕활동 늘어나 경계령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4-20 08:50

본문

5b97681b27c8589a17926eca6ad66c01_1555764496_08.jpg5b97681b27c8589a17926eca6ad66c01_1555764505_74.jpg
▲설립자를 박옥수씨로 소개하는 IYF 홈페이지 화면 캡처
 

5b97681b27c8589a17926eca6ad66c01_1555764505_95.jpg
▲2019년 4월 박옥수씨 맨하탄 성경세미나 포스터 일부 캡처
 

박옥수씨가 설립한 IYF(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가 뉴욕의 다민족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4월 21일 부활절 후에는 맨하탄 등 뉴욕 일원에서 박옥수씨 성경세미나, 칸타타, 교육세미나 등을 연속으로 열어 한인교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교계는 박옥수씨 뉴욕활동에 그동안 지속적인 시위로 응답해 왔다. 올해 맨하탄 박옥수씨 성경세미나 현장에도 한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시위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32049c6430a55e7019a3eca5c135006e_1508328978_24.jpg
▲2017년 10월 박옥수씨 계열 교회 집회를 위해 장소를 임대 준 KCS 커뮤니티센터 앞에서 열린 시위

70.jpg
▲2010년 6월 노던에 있던 박옥수씨측 뉴욕지교회 앞에서 3차 시위

31.jpg
▲2010년 4월 박옥수씨 맨하탄 집회장 앞에서 2차 시위

60.jpg
▲2010년 4월 박옥수씨 맨하탄 집회장 앞에서 1차 시위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9건 12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 성령화대성회 개막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 2019-05-11
“우리의 소원은 복음통일” 통일을 위한 세기총 13차 뉴욕기도회 2019-05-10
“개혁과 도약”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7회 미주자치연회 2019-05-10
교회와 사회의 오작교, 이보교 3회 심포지엄 “복지교회와 정부보조 수혜자… 2019-05-10
“효율적인 전도를 위한 제자훈련” D3전도중심제자훈련 2019-05-09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 제16회 정기총회 2019-05-09
정기 화요찬양 모임, 시즌 1 마치고 1달 뒤 더 새로운 모습으로 2019-05-09
김에스더 목사 “성서에 나타난 어머니 상(像)” 2019-05-09
뉴욕교협 성령화대성회의 역사가 뉴욕을 넘어 미주와 세계로 2019-05-08
박승목, 박영자 부부의 17년 전도행전 <복음은 그래도 달린다> 출간 2019-05-08
N세대 사역자 네트워크 3차 모임 "무너지는 세대를 재건하라" 2019-05-08
김진우 목사의 젊은 목소리 “시대의 선수들을 잃을까봐 염려” 2019-05-07
뉴욕목사회 섬김의 야외모임, 미동부 5개주 체육대회 출사표 2019-05-07
UMC 2019 한인총회, 한교연 출범 여파로 총회 구조에 대한 의견 개… 2019-05-07
강유남 목사 등 "미동부노회" 창립 2019-05-07
총신대 신대원 미주동부 동문회 정기총회, 회장 구자범 목사 2019-05-07
그레이스뉴욕교회, 창립후 7명이 첫 침례 받는 감격 나누어 2019-05-07
다민족 노숙자들을 위해 17년 - 아가페노숙자교회 2019-05-07
"숲을 이루다!" 나무교회 설립 5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2019-05-06
친구교회, 신철범 목사 초청성회 “하나님은 주어, 우리는 동사” 2019-05-04
[신천지 알기④] 이만희 교주를 우상화 하는 신천지의 실상교리 2019-05-03
열린문컨퍼런스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목회” 6월 3일부터 2019-05-02
제40회 미주성결교회 총회 “본질을 회복하자” 2019-05-02
가정폭력 세미나 “옆집 식구라고 생각하면 때릴 수 있겠어요?” 2019-05-01
“한인교회들은 교회밖 어려운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 2019-05-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