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대 미동부지역 동문과 이후정 총장 간담회가 연속으로 열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감신대 미동부지역 동문과 이후정 총장 간담회가 연속으로 열려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3-10 06:26

본문

미동부 감리교신학대학교 동문회(회장 장재웅 목사)는 미동부지역 동문과 감신대 이후정 총장 및 이사장 간의 간담회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12f06e7c1ec484deccbab4bf655c22e5_1678447554_45.jpg
 

동북부지역(뉴욕과 뉴저지) 모임은 4월 19일(수) 오전 11시 30분 뉴저지 Gerden Shabu / Hot Pot & Grill (1 Valley Rd. little Ferry NJ 07643)에서 열리며, 문의는 도상원 감리사(UMC 뉴저지연회, 908-279-5855)에게 하면 된다.

 

동남부지역(조지아) 모임은 4월 21일(금) 오후 12시 아틀란타 서라벌(3040 Steve Reynolds Blvd. Duluth GA 30096)에서 열리며, 문의는 이병수 감리사(KMC 동남부지방, 706-756-7247)에게 하면 된다.

 

동중부지역(버지니아와 워싱톤DC) 모임은 4월 25일(화) 오후 5시 30분에 워싱턴DC 한강 식당(7243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22003)에서 열리며, 문의는 김성도 목사(워싱턴 열방사랑교회, 571-242-0191)으로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42건 12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 3.1운동 100주년, 뉴욕한인교회 100주년 2021-03-01
미주한인여성목 1차 임실행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21-03-01
이종수 목사 "정서적인 건강한 교회" 워크숍 인도 2021-02-28
주효식 목사 “작은 교회에게 팬데믹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 2021-02-27
팬데믹으로 줄어든 헌금 질문이 나오자 목회자들이 한 대답 2021-02-26
뉴욕교협 포럼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공동의 지혜를 모아 2021-02-26
뉴욕성령성결교회 김태근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1-02-25
올해도 주요 미주한인 교단 총회는 비대면 중심 총회로 2021-02-24
뉴저지에 봄이 왔다. 수용인원 50% 즉시 예배 가능 2021-02-23
류응렬 목사 “뉴노멀 시대의 5가지 새로운 방향” 2021-02-23
김정호 목사 “코로나 먹구름 속 ‘실버 라이닝’” 2021-02-22
한준희 목사 “팬데믹이 만든 잘못된 예배 자세” 2021-02-1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4차 목회와 신학 포럼 진행 2021-02-17
뉴저지열방교회가 ‘오두막 도서관’을 오픈한 사연 2021-02-16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제44회 정기지방회, 회장 이기응 목사 2021-02-16
뉴욕교협 2차 팬데믹 세미나에 성도들의 참여도 추천하는 이유 2021-02-16
소기범 목사 “팬데믹 시대의 개인과 공동체 영성의 조화” 2021-02-16
UMC 한교총, 사순절 특별새벽 연합성회와 믿음의 글 공모전 2021-02-16
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1년 봄학기 개강예배 2021-02-16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 제5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2021-02-13
미국인 42% “교회도 인종관계에서 분리되었다” 생각 2021-02-10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맞아도 될까요? 2021-02-09
‘뉴욕한민교회’가 ‘넘치는교회’로 이름 바꾸고 새로운 믿음의 도약 선언 2021-02-09
박성일 목사 “CS 루이스, 기쁨의 신학” 3월부터 온라인 특강 2021-02-08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18주년 감사 및 임직감사예배 2021-02-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