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 코너스톤, 여름연합모임 마치고 젊은 헌신자로 거듭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와이엠 코너스톤, 여름연합모임 마치고 젊은 헌신자로 거듭나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7-08-24 00:00

본문

국제예수전도단 와이엠코너스톤(대표간사 윤재영 목사) 대학연합모임이 8월 23일(목) 오후 7시 플러싱 소재 수문앞교회(담임목사 윤갈렙 목사)에서 12주의 과정을 마치고 헌신의 시간을 가졌다.

처음 대학연합모임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와이엠코너스톤이 캠퍼스 사역으로 섬기는 NYU와 CCNY 학생들에게 방학동안 신앙의 날개를 달고 날라오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6월 7일부터 12주 과정으로 진행된 과정은 안관현, 윤민애, 김문신, 김종원, 최재원, 김원재, 이관희, 윤재영, 김용화등의 사역자들이 강의를 담당했다. 강의내용은 묵상에서 이성교제까지 청년들에게 다양한 비전을 심어 주었다.

23일 마지막 모임에는 콜링과 성찬식을 가졌다. 윤재영 목사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보며 따라 가기를 바란다"라며 헌신 초청 시간을 가졌으며 젊은 학생들은 주저없이 앞으로 나가 헌신을 다짐했다.

강사들은 헌신한 학생들을 위해 손을 잡고 기도를 했으며,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주기도 했다. 학생들은 강의로 수고해준 강사들에게 꽃과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행사는 최재원 목사의 축도로 마감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14건 1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대회, 한국과 미국을 잇는 평양대부흥 100주년 열기 2007-07-14
‘디지로그 시대, 예배부흥과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2007-07-16
이재명 목사,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출간 2007-07-19
2007 할렐루야대회 대성황, 첫날부터 더이상 앉을 자리가 없어 2007-07-20
2007 뉴욕할렐루야 대회 강사 오정현 목사에 기대를 거는 이유 2007-07-20
2007 할렐루야대회 2일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라" 2007-07-21
순복음뉴욕교회, 브롱스 미국교회와 주의 사역위해 손잡았다. 2007-07-22
2007 할렐루야대회 성료, 8천여명 참가/성령의 파도가 높았다! 2007-07-22
D12 USA 컨퍼런스 준비위원 위촉 감사예배 2007-07-24
"한인 학원장 목사 성추행 혐의 체포" 보도 2007-07-25
<21세기 찬송가> 뉴욕에서도 반대한다! 2007-07-31
2007 할렐루야 대회를 마치고, 정수명 대회장 인터뷰 2007-07-31
자정위원회, 신학교 새학기 맞아 학교 광고정보 수집 2007-08-01
12월 한국대선 여파 뉴욕에도 강타...이명박 전 시장 강세 2007-08-02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공동으로 아프칸 인질범 규탄 및 인질 무사 석방기도… 2007-08-03
뉴욕교협, 뉴욕중앙일보 구독 및 광고 거부운동으로 나가나? 2007-08-03
미동부지역 기아대책 국제개발본부 설립예배 2007-08-04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20 파운드가 빠진 박규태 목사의 투혼 2007-08-13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이중언어 예배, 한인교회의 미래를 결정" 2007-08-16
뉴욕/뉴저지 침례교 지방회, 2007 목회자 가족 수양회 2007-08-18
미주 기독문학동우회, "바다로 가자" 2007 해변 문학제 2007-08-20
와이엠 코너스톤, 여름연합모임 마치고 젊은 헌신자로 거듭나 2007-08-24
미주성결대학교ㆍ카우마신학대학원 김석형 총장 취임 감사예배 2007-08-27
뉴욕전도대학교 새학장 이희선 목사 2007-09-09
뉴저지교협 2007 정기총회, 회장 정창수 목사/부회장 김준식 목사 2007-09-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