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초에 열리는 청소년을 위한 찬양과 말씀 집회 - 1/17 아름다운교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신년초에 열리는 청소년을 위한 찬양과 말씀 집회 - 1/17 아름다운교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2-28 19:17

본문

뉴욕한인청소년센터(KYCNY, 대표 최지호 목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청소년을 위한 찬양과 말씀 집회를 개최한다. 

 

7214042aebaa2c7f2f8e23504aa9ac7e_1735431456_07.jpg
 

뉴욕한인청소년센터는 팬데믹 후에 영적으로 혼란해 하는 젊은이들을 깨우고 다시 믿음의 열정을 품게 만들고자 하는 목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말씀과 찬양집회를 1년에 4번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뉴욕에서 청소년 사역하는 EM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강사로 섰는데, 이번 1월 17일(금) 저녁에 아름다운교회에서 열리는 9회 집회에는 뉴욕장로교회 Pavlos Son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뉴욕의 한인교회를 돌며 집회를 개최하며, 그 교회 목사가 아니라 뉴욕의 각 교회 EM사역자들이 강사로 초대되는 방식이다. 이번 집회에도 참석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아름다운교회에서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저녁을 제공한다. 집회는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찬양팀은 아담 송 목사와 S.W.A.T. 팀이다.

 

최지호 목사는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교회가 연합하고 사역자들이 하나되는 모습이 주님 앞에 영광이 될 줄 믿는다. 교회보다 재미있는 것이 많은 세상이지만 가슴을 울리는 찬양과 말씀으로만 은혜와 성령이 충만해 진다. 예배가 회복되면 믿음도 삶도 온전 해 질 줄 확신한다. 주님을 체험한 젊은이들이 각 교회로 돌아가 일꾼이 되기를 바라며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집회에 대한 문의는 최지호 목사(718-353-1388)에게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7214042aebaa2c7f2f8e23504aa9ac7e_1735431471_99.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086건 11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문석호 목사와 청교도 신앙: 신앙과 학문으로서의 청교도 정신을 향하여 2020-02-19
영화 '기생충'의 냄새와 그리스도인의 향기 2020-02-19
미주성결교회 제43회 중앙지방회, 1년 동안 3개 교회 설립 2020-02-19
교회 20주년 노진산 목사 “복음 연합운동의 시대가 열려야” 댓글(1) 2020-02-19
뉴욕의 한인교회 돌며 인구조사 참여 독려 캠페인 2020-02-18
훼이스선교회 발족예배 및 이사장 취임예배 2020-02-18
이민자보호교회 “인구조사 2020”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 2020-02-15
한무리교회 “소그룹을 통한 건강한교회 세우기” 목회자 세미나 2020-02-15
김인기 목사 “교회 그림 다시 그리기” 목회자 세미나 2020-02-13
박희근 목사 “청교도들은 성경의 사람, 거룩함의 무리였다” 2020-02-12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임시총회 - 준회원제 도입 2020-02-11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변화, 정익수 총장 퇴진과정 공식화 2020-02-11
김인기 목사가 나비넥타이를 매고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 이유 2020-02-10
뉴욕실버선교회 뉴욕선교찬양축제 열려 2020-02-10
목사회 임실행위원회 포커스는 “미스바 대 회개금식성회” 2020-02-07
뉴욕장로연합회, 뉴욕 교협 및 목사회 임원 초청 간담회 2020-02-07
이보교, 개정 정부보조 수혜자 규정에 관련된 긴급 설명회 2020-02-07
국악 찬양가수 구순연의 여전한 구령의 열정과 섬김 2020-02-07
한국교회가 초기 선교사로부터 배워야 할 4가지 교훈 2020-02-06
2세 지도자가 본 한인 1~3세 신앙의 차이는 무엇인가? 2020-02-06
42주년 뉴욕신학대학교 및 대학원, 이현숙 총장 취임 2020-02-05
복음뉴스 창간 3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2020-02-05
이보교, 개정된 정부보조 규정 관련 성명서 발표 및 긴급 설명회 개최 2020-02-05
허연행 목사 “400년 후 달라진 두 도시 이야기” 2020-02-05
‘뉴욕열방교회’가 ‘뉴욕기둥교회’로 이름을 바꾼 이유 2020-02-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