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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장로교회 새로운 시도, 할로윈데이 축제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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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7-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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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할로윈(Halloween)에 분장을 해야 하는가? 사실 프랑스와 아일랜드에 살던 고대 켈트족에서 유래된 핼로윈이 미국에서는 사탕을 마음껏 먹을수 있는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할로윈을 귀신을 섬기는 축제라 반대하며 홀리윈날로 지정하고 기독 문화 속에서 어린이들이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뉴욕 서니사이드 소재 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에서 할로윈데이를 맞아 교회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게임을 통하여 미리 준비한 상품을 주며 아이들은 교회안에서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 저기 다니며 재미난 놀이에 선물도 받고 심지어 이웃에 있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한국인 외국인 가리지 않고 교회를 찾아와 즐기기도 하였다. 교회에 나오는 어린아이들중 분장을 한 아이들은 별로 없었다.

예배시간에는 송병기 목사와 어린아이들이 함께 찬양하며 특별히 준비한 연극을 통하여 참석한 어린아이들과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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