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박영선 목사의 설교 이야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제5차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박영선 목사의 설교 이야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9-22 08:47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상임교육연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차 KAPC 목회와 신학 포럼이 10월 4~6일(월~수)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린다. 이번 포럼의 강사는 박영선 목사로 서울 남포교회 원로목사이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석좌교수이다.

 

"박영선 목사의 설교 이야기: 성경, 믿음, 성화와 교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미동부시간으로 10월 4일(월) 오후 8-10시, 5일(화) 오전 9시-10시30분과 오후 8-10시, 6일(수) 오전 9시-10시30분에 진행된다. 오전 세션은 75분 강의와 15분 질의응답 시간이 있고, 오후 세션은 90분 강의와 30분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문의는 박성일 목사 (spark@wts.edu)에게 하면 된다.

 

e91a77cb138c14949df3cf4f98aa5768_1632314813_94.jpge91a77cb138c14949df3cf4f98aa5768_1632314814_3.jpg
 

박영선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표적 강해 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신앙의 바른 정립이 절실한 시대에 은혜와 성화의 관계를 가장 명쾌하게 설명해 낸 개혁주의 목회자이다. 1985년에 서울 개포동에 남포교회를 개척한 후 30년 간 목회하고 은퇴하였으며 은퇴 이후에도 계속 격주로 설교를 이어가고 있다. 오랫동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설교학 및 실천신학을 가르쳐왔다. 

 

박영선 목사는 <구원 그 이후>,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다시 보는 로마서> 등 방대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고, 2016년에 일병목회연구소를 설립한 후 다음 세대 목회자들과 함께 성경과 신학과 목회를 함께 연구하고 한국교회 앞길을 모색하고 있다.

 

세미나 등록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76zeBJ952vB5vNpc-qCB27klAaVOeyfwJ9WoNZFaiWfxo6w/viewfor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51건 10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준성 목사회 회장 “코로나19 이후 변화 더욱 경계해야” 2020-03-30
손인식 목사 별세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2020-03-30
[코로나19 극복] 한인교회(단체)들의 사랑 나눔 이어져 댓글(1) 2020-03-27
교회와 성도들의 어려움,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때 2020-03-25
훼이스선교회 세계 가정기도 운동, 코로나19 도전속에도 진행 2020-03-25
뉴욕교협, 코로나19 극복위한 릴레이 및 9.1(구원) 기도운동 2020-03-24
지금은 기도할 때!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 2020-03-24
예배에 대한 온도 다른 “주정부와 미국교회, 그리고 한인교회” 2020-03-23
최호섭 목사 “온라인 예배 초보 목사에서 전문가 되기” 2020-03-23
장동신 회장도 따라하는 온라인 라이브 예배 2020-03-22
뉴욕과 뉴저지 교계, 오후 9시 기도운동 확산 2020-03-22
2000년 기독교, 어떻게 전염병 다뤘나? 2020-03-21
교회는 팬데믹에 어떻게 반응해 왔는가? 2020-03-21
최호섭 목사 “코로나19 도전속 새로운 예배방식 제안” 2020-03-18
뉴욕교협 “부활절 연합모임을 놓았지만 연합정신은 살려” 2020-03-18
퀸즈 카톨릭 성당 두 곳에서 7명 코로나19 양성반응 2020-03-17
김정호 목사 “가짜뉴스 그만, 교회 감염자 40명 거짓” 댓글(1) 2020-03-17
뉴저지 버겐카운티 교회 예배 불가능 “4인 이상 모이지 말라” 댓글(4) 2020-03-17
교회 예배가 닫히던 주일 “주차장에서라도 예배하면 안되나요?“ 2020-03-16
이종식 목사 “행정명령은 따르고, 교회 예배는 지키자” 2020-03-14
뉴욕천성장로교회 리더십 교체, 이승원 목사 후임은? 2020-03-14
프라미스교회 등 뉴욕일원 여러 교회 온라인예배 전환 2020-03-13
루터가 말하는 “전염병을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 2020-03-13
양민석 교협회장 “교회는 사태 극복에 대한 소망을 주어야” 2020-03-13
뉴욕 500명 이상 예배 금지, 이하도 수용인원의 반만 모여야 댓글(1) 2020-03-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