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10주년 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10주년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1-08 07:25

본문

92acb85c5ec2796ab834ab7bed4ecb00_1636374303_03.jpg
 

몸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10주년 감사예배가 11월 7일 주일 오후 5시 뉴욕신광교회(강주호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인도 단장 최윤자 권사, 기도 홍제니 권사, 성경봉독 윤다이아나 권사, 찬양 듀엣(소프라노 송은별, 테너 조현호, 반주 김신영), 말씀 강주호 목사 “에벤에셀의 하나님(삼상 7:12-14)”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몸찬양 ‘주기도문’ 4인(손옥아, 송소자, 윤다이아나, 조희연)과 ‘영문밖에’ 5인(남후남, 서재숙, 유은주, 이금희, 최병애), 봉헌기도 남후남 장로, 10년 근속패 수여 홍제니 권사, 축도 강주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

사진도 기사이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8qPgc58php9AXW59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0건 10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주, 예배제한 10명에서 25%로 올려 (2단계에서) 2020-06-06
후러싱제일교회, 뉴욕교계 어려운 교회위해 2만불 지원금 전달 2020-06-05
교회가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고? 2020-06-05
양민석 목사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절제 그리고 성령” 2020-06-04
"설상가상, 오늘 미국의 현실을 잘 표현해주는 말" 댓글(1) 2020-06-04
혼란의 시위속에 교회와 크리스찬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2020-06-03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제44회 정기총회 / 총회장 정우용 목사 2020-06-03
뉴욕어린양교회 30주년 “청년의 마음으로 힘찬 출발 다짐” 2020-06-02
시위대 뚫고 교회 깜짝 방문 '트럼프'…美 주교들 "신성 모독" 댓글(1) 2020-06-02
뉴욕시, 화요일~주일 / 오후 8시부터 통행금지령 2020-06-02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오바마 대통령의 지혜 2020-06-01
이보교 선언문 “인종차별은 죄악, 행동 나서야 하지만 평화롭게” 2020-06-01
프라미스교회 드라이브인 예배 “성령으로 코로나를 물리치자” 2020-06-01
뉴욕장로교회가 50주년 행사 대신 택한 희년의 의미 찾음 2020-06-01
퀸즈장로교회, 코로나19 백서 발행하고 현재 및 미래 교회이슈 점검 2020-05-30
세상이 보는 교회가 현장예배를 서두르는 4가지 이유 2020-05-30
통합측 7개 교회 지원금, 도움 절실한 서류미비자 지원위해 사용 2020-05-30
뉴욕시 6월 8일 리오픈, 뉴저지 6월 14일 실내예배 제한 완화 2020-05-29
공영방송 PBS에서 동성애 옹호 방송 앞두고 금지청원 운동 2020-05-29
성도와 직접 만남을 대신하는 3인3색 동영상 채널 2020-05-29
미국장로교, 온라인 총회보다 관심 끈 이문희 장로 총회장 출마 2020-05-28
필라 안디옥교회, 자발적인 섬김으로부터 확산된 구제와 섬김 2020-05-28
뉴저지장로교회, 감격의 드라이브인 예배 2020-05-27
“즉시 교회 열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뉴욕시장의 대답 2020-05-27
명의 도용한 “현장 체험 지옥” 뉴욕일원에 배포되어 2020-05-2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