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초대교회 8대 담임목사는 박찬섭 목사 “컴백 홈”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초대교회 8대 담임목사는 박찬섭 목사 “컴백 홈”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13 13:55

본문

c8c97878c392a4cf8733cf1b272b696b_1663091677_78.jpg
▲박찬섭 목사(LA한길교회 유튜브화면 캡처)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는 9월 13일(화) 열린 67회 정기노회에서 뉴저지초대교회 임시당회장 조인목 목사가 청원한 박찬섭 목사 목사회원 가입 및 담임목사 시무 청원을 허락했다.

 

뉴저지초대교회는 지난 1월에 박형은 목사가 사퇴의사를 밝힌 후에 청빙절차를 밟아왔으며, 8대 담임목사로 박찬섭 목사를 청빙했다. 

 

박찬섭 목사는 1981년 생으로 41세이다. 한국에서 한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미국에 유학을 와 BTS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골든콘웰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M)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 과정 중이다. 2011년 미장로교(PCA)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박찬섭 목사는 뉴저지초대교회 맨이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뉴저지초대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2018년에 노진준 목사 후임으로 LA한길교회 담임목사로 목회지를 옮겼다. 그리고 4년 만에 다시 초대교회의 청빙을 받았다.

 

박찬섭 목사는 뉴저지초대교회 시리즈 말씀집회 기간 동안 6월 12일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며 다시 초대교회 성도들과 만난 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5건 10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성찬 감리사 "성령, 치유, 축사" 강의 with 목사들의 현장 간증 2022-02-28
퀸즈장로교회 50주년 비전 "은혜 받아 충성한 교회, 비전 받아 전진하는… 2022-02-28
한준희 목사 “져주고도 이기는 방법” 댓글(1) 2022-02-27
제1회 미주 말씀컨퍼런스, 온누리교회 프로그램들 미주에 소개 2022-02-27
최혁 목사, “회복”과 “본질” 강조한 두나미스신대 신학수련회 2022-02-27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총회, 회장 박이스라엘 목사 댓글(1) 2022-02-26
미주한인여성목, 박용돈 목사 초청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세미나 2022-02-25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창립총회, 회장 유상열 목사/부회장 이재덕 목사 댓글(2) 2022-02-25
성기로 장로 간증서 출판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2022-02-25
증경회장들이 가장 바빴던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창립 전후 댓글(2) 2022-02-24
이성철 목사 “성령과 치유 사역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2022-02-24
뉴욕성령대망회 강사 이정환 목사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라” 2022-02-23
카리스마 리바이벌 “광야 같은 목회현실 속에서 은사로 목회하라” 2022-02-22
프라미스교회, 1세대와 차세대가 함께한 에셀 청소년 찬양집회 2022-02-20
뉴욕장로연합회 12회기 첫 조찬기도회 “장로대학 9월 개강” 2022-02-18
뉴저지목사회, 온라인 소통위해 홈페이지 오픈 2022-02-18
뉴욕한인목회자연합회, 2월 24일(목)에 창립총회 연다 댓글(1) 2022-02-18
류응렬 목사 “기독교는 기도교” 이원상 목사와의 기도 일화 2022-02-16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제45회 정기지방회, 회장 김동권 목사 2022-02-1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목사장로기도회 “기도는 목사와 장로가 먼저” 2022-02-15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2022년 봄학기 개강예배 2022-02-12
프라미스교회 2022년 “나무를 심어 그늘을 만들자” 2022-02-11
뉴욕교협, 회원 부부 초청 구정 민속놀이 친교모임 2022-02-10
오이코스대학교 온라인 목회학박사 프로그램 미동부 진출 2022-02-10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중보기도회 2022-02-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