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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부흥선교회, 랭커스터 성극 퀸 에스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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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10-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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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부흥선교회(대표 허윤준 목사)와 지역교회상조회가 주관하는 랭커스터 성극 퀸 에스더 관람이 10월 19일(화) 진행됐다. 지난 9월말 건강관련 세미나를 대대적으로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지역교회부흥선교회가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한 두 번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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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드려진 예배는 인도 허윤준 목사, 기도 노성보 목사, 설교 마바울 목사, 축도 안찬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에서 랭커스터로 가는 시간에는 허윤준 목사가 지역교회부흥선교회 비전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이 나와 은퇴 및 건강 플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윤준 목사는 “하만과 그의 사람들 앞에서 한없이 약해보이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만이 죽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성경의 스토리를 통해서 은혜를 받았던 내용인데도 더 가슴에 와 닿고 가슴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주여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더욱 뉴욕을 가슴에 품고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섬기며 전진하도록 기도합니다”고 말했다.

 

뉴욕으로 오는 시간에는 허윤준 목사와 허효선 사모가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추첨과 김희숙 목사가 인도하는 즐거운 퀴즈대회 가 진행됐다. 지역교회부흥선교회의 다음 성극관람은 내년 3월 22일 “다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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