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연 제11차 정기총회 "일어나라, 다음 세대의 이단연구가들이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세이연 제11차 정기총회 "일어나라, 다음 세대의 이단연구가들이여!"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0-17 17:18

본문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대표회장 박형택 목사)는 제11차 정기총회를 "일어나라, 다음 세대의 이단연구가들이여!"라는 주제로 10월 15일(화)부터 18일(금) 서울 강서구 화성교회에서 열었다. 

99259fc130334614e2e4a672acdbfd35_1729199891_02.jpg

99259fc130334614e2e4a672acdbfd35_1729199891_15.jpg
개회예배는 이종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형택 목사가 설교를 했다.

예년과 같이 총회기간 동안 참가회원들은 이단문제에 대한 12개 주제의 연구를 발표했다. 박성준 목사는 '박진영 복음세미나', 변광무 전도사는 '지역귀신론', 천한필 목사는 '교회 밖 이단 2세 문제', 박철우 목사 '류광수 우상화와 절대화', 이현진 전도사 '가톨릭의 기원', 강경호 목사 '영지주의의 정체', 박종섭 목사 '가계저주론과 대적기도', 이성운 목사 '개교회, 교단의 이단대처', 염만석 목사 '이단 예방주사', 이인규 장로 '킹제임스 성경과 사본', 조남민 목사 '교황의 종교다원주의 발언' 등을 발표했다.

세이연은 2011년에 한국과 미국 이단사역자들을 중심으로 19개의 이단 연구단체들과 34개의 이단대책 사역단체에서 87명이 참여하여 '제1회 세계대회 및 총회'를 열고 시작했다. 세이연은 정치적인 논리나 금권적인 외압을 배제하고, 정확한 연구자료와 객관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는 목적을 지향하여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21건 10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성국 목사 “팬데믹 이후 최적의 전도환경이 만들어져” 2020-07-01
포스트 팬데믹, 중소형교회에는 오히려 강점 발휘할 좋은 기회 2020-06-30
엘살바도르(황영진, 황은숙 선교사) 긴급 코로나19 구제사역 2020-06-30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자녀들과 대화하는 방법 2020-06-30
온라인 중심 목회가 교회 건물 중심의 목회를 능가 2020-06-30
3차 한국 C&MA교단 연례총회…총회장에 문형준 목사 2020-06-30
미주성결교회 제41차 정기총회, 화상총회로 열려 2020-06-29
송흥용 목사 “인터넷 교회 시대에 진입했다” 2020-06-27
철저한 영어회중이 현장예배를 개방하는 법 2020-06-27
프라미스교회, 장경동 목사 초청 1일 온라인 부흥회 2020-06-26
연방법원 “뉴욕주의 차별적 예배 인원제한 안된다” 판결 2020-06-26
한소망교회, 코로나19 팬데믹을 어떻게 극복했나? 2020-06-26
미동부국제기아대책, 팬데믹속에서도 해외아동지원 멈추지 않아 2020-06-26
황영송 목사와 A.R. 버나드 목사 대화 동영상 "인종차별과 정의" 2020-06-26
미래의 교회는 건물을 가진 디지털 교회가 될 것 2020-06-26
"기억하라!" 6.25 전쟁 70주년 맞아 특별기도회 열려 2020-06-2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코로나19로 어려운 46개 교회 지원 2020-06-25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3개월 만에 정기모임 가져 2020-06-25
교회 재개방후 예전과 같은 수의 교인 참석을 기대 할 수 없다 2020-06-25
김창길 목사 “6.25 동란과 94일 - 순교자 아버지를 기억하며” 2020-06-25
허연행 목사 “코로나19 시대, 차세대교육 변화의 방향” 2020-06-24
팀 켈러가 말하는 ‘마음을 움직이는 설교’ 2020-06-24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1회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 2020-06-23
[2일] 포스트 팬데믹, 차세대 교육은 어떻게 가야 하나? 2020-06-23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20-06-2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