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및 부모들과 사역자들을 위한 G3 컨퍼런스, 열린문장로교회에서 10월 25-26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교사 및 부모들과 사역자들을 위한 G3 컨퍼런스, 열린문장로교회에서 10월 25-26일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9-12 04:40

본문

▲[동영상] G3 Conference | 다음세대 컨퍼런스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해 고민하는 교사 및 부모들과 사역자들을 위한 G3 컨퍼런스, 

버지니아 열린문 장로교회에서 10월 25-26일 열려0bb92a1198c4e3dfa3b8f159deb83986_1726130553_27.jpg

 

세상의 유혹과 악함 속에서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해 고민하는 교사 및 부모들과 사역자들을 위한 컨퍼런스 G3(God, Gospel, Generation) Next Generation 컨퍼런스가 버지니아 열린문 장로교회(김요셉 담임목사)에서 2024년 10월 25일과 10월 26일에 열린다. 

 

다음세대 교육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온 열린문 장로교회가 지역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과 부모에게도 컨퍼런스를 오픈하여 초대한다. “Let Your Children Know and Trust God(시편 78:6)” 주제로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박혁 목사(다음세대목회팀장)는 이시대 우리 자녀들이 살고 있는 환경 속에서 받는 고민과 문제들에 대해 부모와 교사들, 그리고 사역자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구성하고  강사들을 초대했다고 말하고, 시편 78편 말씀에 기초하여 다음 세대들에게 여호와의 말씀과 행하신 일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bb92a1198c4e3dfa3b8f159deb83986_1726130311_51.jpg
 

이번 컨퍼런스에는 다섯명의 강사가 초대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 강사는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담임목사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적 성경적 자녀 양육” 이라는 주제로 주제 강의를 담당한다. 노승환 목사는 청소년 기독교 연구소를 세워 청소년 교육 커리큘럼 제작과 다음세대 사역자를 코칭해 왔다.

 

또한 얼바인 베델교회 차세대 사역 및 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 사역을 하고 있는 이진아 전도사의 “다음세대 정체성 위기: 성경적 성교육으로 회복” 강의, 미주 낮은 울타리 본부에서 다음세대 사역 전문가로 사역중인 조희창 목사의 “미디어 중독”관련 주제 강의가 진행된다.

 

Hope Spring Child & Family Clinic의 설립자이며, 한국, 텍사스,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에서 심리 치료사 및 아동 가족 치료 전문가이며 다양한 교수 활동을 하시는 권미경 박사의 “아동 청소년기의 불안과 우울”, 언어치료사(Speech Language Pathologist) 이며 현 지역 공립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는 강유진 치료사의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사회성 언어의 발달과 대화법” 강의를 할 예정이다. 

 

0bb92a1198c4e3dfa3b8f159deb83986_1726130324_27.jpg
 

등록은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등록비는 $20이다. 

 

컨퍼런스 등록링크: https://odpc.church/payment/

강사소개 및 일정 브로셔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pOksFPCvFoQRTAeDV4mN2W_RUv5OEpMV/view

G3 컨퍼런스 문의 정진호 목사 brian.jung@opendoorpc.org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86건 10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효신교회, 3개월만에 만난 모임에서 성도 간증 쏟아져 2020-06-17
뉴욕교협, '할렐루야 대회' 말고 '할렐루야 포럼' 연다 2020-06-16
뉴저지교협,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타주 교회도 돕는다 2020-06-16
철저한 예방지침 아래 재개방하는 롱아일랜드 지역교회들 2020-06-16
전 목사회 회장 고 김상태 목사 발인예배와 하관예배 2020-06-15
연방대법원, 이번에는 810만 LGBT 근로자 손들어 주다 2020-06-15
뉴욕센트럴교회 “100달러의 기적” 이웃 사랑 프로젝트 2020-06-15
황영송 목사와 흑인 목사의 대화 “교회가 사회정의의 전면에 나서야” 2020-06-13
코로나바이러스와 취소 문화, 코로나바이러스와 취소 문화 2020-06-13
조성훈 목사 “인종차별,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변화시켜야” 2020-06-12
미국인의 27%만이 트럼프를 '신앙인'으로 본다 2020-06-12
김상태 전 목사회 회장, 64세를 일기로 소천 받아 2020-06-11
동부한미노회 “치유, 화합, 회복을 위한” 기도회 2020-06-11
뉴욕효신교회, 코로나19로 소수가 모여 장로 임직식 2020-06-11
롱아일랜드 25% 예배시작 “예배는 시행착오를 용납치 않아” 2020-06-10
고 조지 플로이드 뉴욕 추모 예배 “인권운동 전환점 마련” 2020-06-10
뉴저지, 즉시 실내예배 50명 또는 수용인원 25%까지 가능 2020-06-09
목돌선, 코로나19 이후 사역 준비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2020-06-09
제9회 CCV 말씀축제 “어린이들의 입술에 담긴 은혜충만” 2020-06-09
팀 켈러 목사, 췌장암 진단받은후 기도요청 2020-06-07
뉴욕교계,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 돕기 운동 불같이 일어나 2020-06-07
뉴욕주, 예배제한 10명에서 25%로 올려 (2단계에서) 2020-06-06
후러싱제일교회, 뉴욕교계 어려운 교회위해 2만불 지원금 전달 2020-06-05
교회가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고? 2020-06-05
양민석 목사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절제 그리고 성령” 2020-06-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