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 감독으로, 담임목사는 정헌영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 감독으로, 담임목사는 정헌영 목사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7-09 06:04

본문

뉴욕베데스다교회는 지난 7월 7일 주일부터 정헌영 목사가 뉴욕베데스다교회 한어 회중 담임목사로 공적 사역을 시작했다. 7일 교회에서 열린 외부 집회에서 축도를 맡아 교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122709ca64b24240b925cc2f86739980_1720519441_3.jpg 

 

그동안 정헌영 목사는 베데스다교회에서 2019년 6월 부터 전도사와 준목으로 목사 안수 과정을 거쳐, 지난 6월 27일 Church of God 교단의 년례 뉴욕주 캠프 미팅에서 Ordain Minister 로서 안수와 증서를 받았다.  

 

122709ca64b24240b925cc2f86739980_1720519455_19.jpg
 

가족으로는 박정숙 사모와 딸 희주가 있다.

 

뉴욕베데스다교회는 영어회중과 한어회중이 한 교회로서 자립적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영어회중은 David C Kim 목사가 담임으로 사역 하고 있다.

 

교회 개척자인 김원기 목사는 지방 감독(District Overseer)으로 현장교회 목회는 떠나 교단 활동만 계속 하게 된다. 

 

올해 46주년을 맞이한 뉴욕베데스다교회는 1978년 10월에 병원선교를 목적으로 모인 성도들이 뉴욕베데스다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예배를 드렸으며, 1979년 김원기 담임전도사를 세웠다. 1980년 Church of God 교단 가입에 가입했으며, 1982년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2015년 베이사이드 요지로 교회를 이전하여 제2부흥의 서막을 열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41건 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센트럴교회, 새예배당 입당 감사예배 2017-12-09
미주기독교방송국(KCBN) 28주년 후원 및 감사의 밤 2017-12-1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5회 해외아동결연 후원 감사의 밤 2017-12-13
뉴저지교협, 31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 이취임예배 2017-12-13
뉴욕목사회 제46회기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2017-12-18
권금주 목사 “고 한진관 목사님을 추모하면서” 2017-12-22
성탄 분위기 물씬 ~ 44회기 뉴욕교협 제1차 임실행위원회 2017-12-22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서 설립 목적을 확인하다 2017-12-28
키워드로 보는 2017년 뉴욕과 뉴저지 교계 결산 댓글(2) 2017-12-30
2018 신년 메시지 “새해, 새희망, 새축복” 2018-01-01
김남수 목사, 프라미스교회 원로목사 추대 “수고하셨습니다!” 2018-01-09
뉴욕장로연합회 신년예배 및 제8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 2018-01-09
허연행 목사, 프라미스교회 3대 담임목사로 취임 2018-01-11
뉴욕교협 2018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댓글(2) 2018-01-16
뉴욕목사회, 2018 신년기도회 및 회원간의 친교위한 산행 2018-01-18
복음뉴스 창간 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2018-01-25
“교계선거 이래서는 안된다” 공감, 선거혁신법 만들어진다! 댓글(1) 2018-01-27
이승만 박사 뉴욕 기념사업회 신년감사 예배 및 건국사 세미나 댓글(4) 2018-02-12
십자가 복음 전도자 고 김선실 목사 장례예배 댓글(1) 2018-03-06
세이연 제7차 정기총회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2018-03-13
뉴욕한인교계 오늘의 아픈 미자립교회와 금권선거 문제 댓글(2) 2018-03-16
뉴욕/뉴저지 모두 미자립교회 위해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 사용 2018-03-25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미자립교회 위한 따뜻한 사랑 넘쳐 2018-04-02
프라미스교회 창립 43주년, 111명 임직 감사예배 2018-04-03
뉴욕과 뉴저지 교협이 미자립교회를 돕는 방식의 차이 2018-04-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