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의 뜨거운 여름, 부흥사경회와 화요찬양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의 뜨거운 여름, 부흥사경회와 화요찬양예배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6-27 10:52

본문

뉴욕 웨스트체스터 지역에 위치한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전구 목사)가 올해 여름에 잊지 못할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856a62cc9cfa5aef0c89dda21dad1267_1719499886_58.jpg
 

856a62cc9cfa5aef0c89dda21dad1267_1719499903_99.jpg
 

<사귐의 기도>의 저자 김영봉 목사(사귐의교회)를 초청하여 7월 12일 금요일부터 14일 주일까지 부흥사경회를 가지며 5번에 메시지가 선포된다. 교회측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걸었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시간을 가진다고 초청했다. 가진다. 

 

856a62cc9cfa5aef0c89dda21dad1267_1719499914_24.jpg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는 웨체스터 지역 성도들을 위한 찬양예배를 준비하여 매달 첫째 주 화요일에 화요 찬양예배를 드린다. 그 시작이 7월 2일 화요일 저녁 7시이다.  

 

교회측은 웨체스터 지역의 영적 부흥과 회복을 마음을 품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과정 중에 전문 연주자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웨체스터 워십(W Worship)”이라는 이름으로 찬양팀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7월 2일 첫 화요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 등 많은 곡들을 작사한 조은아 고든콘월신학교 교수, 8월 6일 화요예배에는 뉴저지온누리교회 담임인 마크 최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집회 시작시간은 오후 7시이다.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는 “웨체스터 지역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소중한 찬양예배가 태동되었다.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받는 귀한 예배에 같이하자”고 초청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46건 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권준 목사 “하나님을 추구하는 교회” 2008-05-09
권준 목사 “교회가 변해서 부흥하는데 어떤 원리가 있는가?” 2008-05-09
서길원 목사 “예배에 목숨을 안 걸고 부흥하는 교회는 없다” 2008-05-10
서길원 목사 “경쟁력있는 설교 만들기” 2008-05-12
D12 마지막 집중훈련 - 6단계 재생산훈련 개막 2008-05-13
[두날개 양육 시스템의 성공 적용사례] 뉴저지성도교회 허상회 목사 2008-05-14
뉴욕예일장로교회 15주년, 이광선 목사 초청 성회 2008-05-16
D12 두날개 양육시스템 폐막 / 350여명 수료증 받아 2008-05-16
"용장밑에 약졸없다" 목양장로교회 D12 적용 전인적 치유수양회 2008-05-19
김동호 목사 청년들에게 "만복출-萬福出" 2008-05-31
[인터뷰] 일년에 백번 비행기를 타는 황성주 목사 2008-06-02
"영혼구원 가정교회 대부" 뉴욕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 2008-06-03
정인수 목사 두번째 저서 "영혼을 혁신하는 목회 리더십" 내 2008-06-14
2008 뉴저지 호산나대회 2일 / 강사 김동호 목사 2008-06-21
2008 호산나전도대회 개막 / 강사 김동호 목사 2008-06-21
배헌석 목사 "작은교회도 할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 2008-06-30
한기홍 목사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목회" 2008-06-30
김은애 권사 "묵상, 이렇게 하면 잘할수 있다" 2008-07-01
장동찬 목사 "기름부음과 폭발적 성장" 2008-07-01
김승욱 목사 "이스라엘의 하나님" 2008-07-02
황인철 목사 "직업과 신앙" 2008-07-02
정인수 목사 "D12는 교육적 은사를 받은분이 아니면 실패한다" 2008-07-03
김수태 목사 "D12 주최로 15만불 적자를 보았다" 2008-07-03
장요한 목사 "목회를 때려치고 싶은 목사에게 드리는 이야기" 2008-07-04
골든코넬 신학원 김찬영 총학생회장 "부흥이 오고 있다" 2008-07-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