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목사와 이종진 목사 부부의 찬양으로 큰 은혜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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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4-12-18 10:5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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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목사회 2024년 성탄축하예배 및 53회기 이취임식이 12월 15일(주일) 후러싱제일교회 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두 목사 부부가 찬양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동영상] 특송 김인식 목사와 이주현 사모 부부
뉴욕교계에 잘 알려져있으며 이번 53회기에 서기를 맡은 김인식 목사와 이주현 사모 부부가 “아기 예수께 찬양”을 헌금특송을 했다.
▲[동영상] 축가 이종진 목사와 김은옥 사모 부부
또 축사에 이은 축가로 이종진 목사와 김은옥 사모 부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양하여 주목을 받았다. 한준희 회장과 같은 노회 소속인 이종진 목사는 뉴욕교계에서 정상의 실력으로 인정받는 케리그마남성중창단 멤버이며, 김은옥 사모도 성악을 전공했다.
▲[동영상] 뉴욕장로성가단 중창단
이외에도 뉴욕장로성가단 중창단이 정인국 장로의 리드로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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