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불길이여" 부흥한국 고형원 전도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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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6-05-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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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한국' 일행 22명이 2006년 5월 12일(금) 미주 공연차 뉴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부흥팀은 캐나다 2번 미국 5번 등 7번의 콘서트 연다. 뉴욕에서는 5월 13일(토) 오후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박마이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와이엠 코너스톤 설립자인 오대원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찬양선교단체인 '부흥한국'은 고형원 전도사가 2001년 설립했다. 고형원 선교사는 "부흥한국에 두고 싶었던 가치는 성서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 등 3가지이다"라며 "여호와의 불이 임할때 부흥이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고형원 전도사는 예수전도단에서 직접 작곡한 '부흥', '부흥 2000'등의 음반을 내고 활동하다 부흥한국을 설립했다. 부흥한국은 그동안 4개 앨범을 냈으며 '부흥', '부흥 2000', '물이 바다같이', '비전',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등 주옥같은 찬양곡을 불렀다.
부흥한국은 복음의 사각지역인 중앙아시아, 중국, 일본등지에 찬양인도자를 보내고 집회를 가지기도 한다. 또 카자흐스탄, 아프카니스탄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부흥한국의 리더인 고형원 전도사는 이번 콘서트가 "한민족 분단의 아픔을 나누고 북한을 회복시키는 사람이 나오는 예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흥한국이 최근 2-3년 동안 가장 많은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이 북한사역이다.
고형원전도사는 "100년전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렀던 곳인데 이제는 완전히 공산당의 압제가운데 죽어 있다"며 "형제들을 사랑의 빛 가운데 끌어내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뉴욕에서 주최하는 곳은 'For 2007'이다. For 2007은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2007년을 계기로 하여 다시 한 번 한국교회의 부흥을 맞이하자며 뉴욕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For 2007은 작년 11월 휴 프라이데이를 초청공연에 이어 12월 "Worship For 2007 - Come and See"이라는 청년들을 위한 찬양집회를 열었다. 또 올해 2월에는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를 초청하여 청년집회를 성황리 열었다.
동양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을 살리자는 '부흥한국'과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한국교회의 부흥을 맞이하자는 'For 2007'의 만남을 통해 한국교회는 또 하나의 희망의 씨를 심을 것임에 틀림없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찬양선교단체인 '부흥한국'은 고형원 전도사가 2001년 설립했다. 고형원 선교사는 "부흥한국에 두고 싶었던 가치는 성서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 등 3가지이다"라며 "여호와의 불이 임할때 부흥이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고형원 전도사는 예수전도단에서 직접 작곡한 '부흥', '부흥 2000'등의 음반을 내고 활동하다 부흥한국을 설립했다. 부흥한국은 그동안 4개 앨범을 냈으며 '부흥', '부흥 2000', '물이 바다같이', '비전',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등 주옥같은 찬양곡을 불렀다.
부흥한국은 복음의 사각지역인 중앙아시아, 중국, 일본등지에 찬양인도자를 보내고 집회를 가지기도 한다. 또 카자흐스탄, 아프카니스탄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부흥한국의 리더인 고형원 전도사는 이번 콘서트가 "한민족 분단의 아픔을 나누고 북한을 회복시키는 사람이 나오는 예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흥한국이 최근 2-3년 동안 가장 많은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것이 북한사역이다.
고형원전도사는 "100년전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렀던 곳인데 이제는 완전히 공산당의 압제가운데 죽어 있다"며 "형제들을 사랑의 빛 가운데 끌어내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뉴욕에서 주최하는 곳은 'For 2007'이다. For 2007은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2007년을 계기로 하여 다시 한 번 한국교회의 부흥을 맞이하자며 뉴욕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For 2007은 작년 11월 휴 프라이데이를 초청공연에 이어 12월 "Worship For 2007 - Come and See"이라는 청년들을 위한 찬양집회를 열었다. 또 올해 2월에는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를 초청하여 청년집회를 성황리 열었다.
동양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을 살리자는 '부흥한국'과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한국교회의 부흥을 맞이하자는 'For 2007'의 만남을 통해 한국교회는 또 하나의 희망의 씨를 심을 것임에 틀림없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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