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빛교회, 특색있는 가스펠 락 페스티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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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6-05-1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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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빛교회(신석환 목사)가 선교를 위한 음악회를 2006년 5월 14일(주일) 오후 4시 본당에서 열었다. 신석환 목사는 콘서트의 의미를 설명하며 "방송선교와 복음전도를 위한 씨앗을 뿌리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의 특징은 "가스펠 락 음악 축제"라는 콘서트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일반 찬양집회에서 보기 힘든 강력한 락 스타일의 찬양이 선보인 것. 이는 9년동안 새빛교회에 출석하며 현재 성가대장을 맡고 있는 김세웅 집사의 역할이 크다.
기타연주 3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 집사는 이날 발표한 19곡중 11곡을 직접 작사와 작곡을 했다. 특히 새빛교회가로 알려진 "새벽을 위하여"는 신석환 목사가 작사를 김세웅씨가 곡을 붙였다.
이날 "늘 두렵고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다"고 말하는 김세웅 집사는 콘서트를 리더하며 찬양을 직접 불렀다. 또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며 신앙인의 길을 걸어가는 삶을 간증하기도 했다.
이외 드럼 전용수 형제(전 뉴욕연예인협회 회장), 베이스 이영호 형제(뉴욕새빛교회), 섹스폰과 키보드 구본주 형제 등이 콘서트를 이끌었다. 또 본 교회 반주자 박성희 집사가 특별출연하여 찬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100여명이 모인 이날 콘서트에서 특별히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가 기도를 했으며, 김영환 목사(웨체스트효성교회)가 축도를 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음악회의 특징은 "가스펠 락 음악 축제"라는 콘서트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일반 찬양집회에서 보기 힘든 강력한 락 스타일의 찬양이 선보인 것. 이는 9년동안 새빛교회에 출석하며 현재 성가대장을 맡고 있는 김세웅 집사의 역할이 크다.
기타연주 3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 집사는 이날 발표한 19곡중 11곡을 직접 작사와 작곡을 했다. 특히 새빛교회가로 알려진 "새벽을 위하여"는 신석환 목사가 작사를 김세웅씨가 곡을 붙였다.
이날 "늘 두렵고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다"고 말하는 김세웅 집사는 콘서트를 리더하며 찬양을 직접 불렀다. 또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며 신앙인의 길을 걸어가는 삶을 간증하기도 했다.
이외 드럼 전용수 형제(전 뉴욕연예인협회 회장), 베이스 이영호 형제(뉴욕새빛교회), 섹스폰과 키보드 구본주 형제 등이 콘서트를 이끌었다. 또 본 교회 반주자 박성희 집사가 특별출연하여 찬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100여명이 모인 이날 콘서트에서 특별히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가 기도를 했으며, 김영환 목사(웨체스트효성교회)가 축도를 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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