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4차 임실행위원회/할렐루야대회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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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6-2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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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황경일 목사)는 2006년 6월 23일(금) 오후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4차 임실행위원회의를 열고 6월 30일(금) 부터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리는 할렐루야대회를 적극지원하기로 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먼저 할렐루야대회 강사인 소강석 목사를 초청하여 1박 2일로 열리로 한 목회자 세미나는 대회중인 7월 1일(토) 10시 퀸즈장로교회에서 뉴욕교협과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 또 대회 차량지원과 안내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회장 황경일 목사는 이날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교협과 목사회가 서로 전무후무한 협조관계를 보여주자"라고 말했다.
목사회 측은 또 신학교 문제에 대해서도 밝혔다. 각 신학교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고 교협에도 확인되지 않는 학교는 신학교의 광고를 받지 말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신학교 광고를 낼 때도 목사회 기준에 합당한 기준을 요구한다. 한편 목사회는 신문사에도 협조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목사회는 10시 30분부터는 기독 영화 샤론의 꽃(감독 홍의봉) 무료시사회를 가졌으며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참가 및 성지순례 설명회도 열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먼저 할렐루야대회 강사인 소강석 목사를 초청하여 1박 2일로 열리로 한 목회자 세미나는 대회중인 7월 1일(토) 10시 퀸즈장로교회에서 뉴욕교협과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 또 대회 차량지원과 안내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회장 황경일 목사는 이날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교협과 목사회가 서로 전무후무한 협조관계를 보여주자"라고 말했다.
목사회 측은 또 신학교 문제에 대해서도 밝혔다. 각 신학교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고 교협에도 확인되지 않는 학교는 신학교의 광고를 받지 말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신학교 광고를 낼 때도 목사회 기준에 합당한 기준을 요구한다. 한편 목사회는 신문사에도 협조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목사회는 10시 30분부터는 기독 영화 샤론의 꽃(감독 홍의봉) 무료시사회를 가졌으며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참가 및 성지순례 설명회도 열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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